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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젠지, DK에 이어 2021년 롤드컵 진출 확정

김형근2021-08-21 23:26


젠지가 DK에 이어 LCK 소속 팀 중 두 번째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지었다.

21일 LCK 플레이오프 2라운드 DK-농심 레드포스전에서 DK가 완승을 거두며 농심이 우승, T1이 준우승을 차지해 젠지가 선발전 2라운드로 밀려날 확률이 사라졌다. 이에 따라 최소한 선발전 최종 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게 돼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이 확정됐다.

현재 젠지가 갖고 있는 경우의 수는 4가지로, 결승전에 진출해 우승을 차지했을 경우 1번 출전권의 주인이 되며 준우승을 하더라도 누적 포인트 170점으로 2번 출전권을 갖게 된다. 만일 22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T1에 패배하면 누적 포인트 150점이 확정돼 DK가 우승했을 경우 2번 출전권을 갖고, T1이 우승했을 경우는 선발전 3라운드에 직행해 3번 출전권 또는 4번 출전권 중 하나를 차지하게 된다.

물론 4번 출전권은 그룹 스테이지가 아닌 플레이 인 스테이지에서부터 시작하는 만큼 젠지 입장에서는 보다 높은 위치를 보다 빨리 확정짓기 위해 2라운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결승전의 남은 한 자리를 결정지을 플레이오프 2라운드 2경기는 22일 오후 5시부터 젠지 대 T1의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LoL e스포츠 SNS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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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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