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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쇼메이커' 허수 “젠지 이겨봤으니 새로운 먹잇감 T1 노려보겠다”

김형근2021-08-21 20:00


플레이오프 2라운드 농심 레드포스 전을 완벽히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한 DK의 ‘쇼메이커’ 허수가 승리의 기쁨을 이야기했다.

2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DK와 농심 레드포스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1경기에서 DK가 완승을 거두며 결승으로 향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기분이 좋다.”고 짧게 이야기 한 허수는 DK가 2라운드 상대로 농심 레드포스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T1이 농심보다 더 잘하는 것 같아서 농심을 고른 것 같다.“고 답했다.

농심 레드포스에 대한 대비에 대해서는 “농심이 역전을 잘하는 팀이라 생각해서 운영을 잘해서 역전을 당하지 않는 쪽으로 준비했다.”라고 소개했으며, ‘베릴’ 조건희가 꺼낸 서포터 렐에 대해 “최근 버프되기도 했고 승률 100%라 렐을 고를 때 자신감이 넘쳐 보인다.”라고 말했다.

3세트에 1만 골드 이상 차이를 냈지만 2차례 끊기며 위기가 왔을 때에 대해 “말로는 괜찮다고 했지만 아차 싶었다.”라고 상황을 이야기 한 뒤 “저희 팀원들이 집중력이 좋아서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당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내일 2경기의 승리 팀에 대한 예측을 묻는 질문에 “젠지는 한 번 이겨봤으니 새로운 먹잇감 T1을 노려보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인 허수는 결승전 각오를 들려달라는 요청에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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