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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DK-GnG 위클리 파이널 합류, ATA-T1는 눈물

김형근2021-08-21 03:00


마지막 매치에서 기적을 노렸던 ATA와 T1이 DK에 발목을 잡히며 눈물을 삼켰다.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PUBG 위클리 시리즈(PWS) 동아시아 페이즈 2' 5주차 와일드카드 결과 한국 팀 중 DK, 고앤고 프린스 등 2팀이 종합 순위 탑4에 들며 주말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이에 한국의 9개 팀이 오는 21일과 22일에 진행되는 위클리 파이널에 참가한다.

미라마에서 진행된 1~3 매치에서는 라스칼 제스터, AOC, 커즌 클랜 등이 승리했다.

첫 번째 매치에서는 AOC가 라스칼 제스터의 2명을 기절시키는 상황을 노려 제타 디비전의 마지막 생존자와 마츠이 게이밍 클럽이 AOC를 공격해 두 명을 제거했으며, 남은 선수들이 모두 엉킨 상황에서 라스칼 제스터의 마지막 생존자인 ‘웨스커’가 마츠이 게이밍 클럽의 두 명을 차례로 제거하며 6킬 치킨을 가져갔다.

이어 두 번째 매치에서는 AOC가 ATA를, 매드 클랜이 DK를 각각 공격해 순서대로 탈락시킨 가운데 AOC와 매드 클랜이 언덕 위와 아래에서 마주했다. AOC는 위치의 이점을 활용해 먼저 한 명을 줄인 뒤 마지막 인원이 올라오는 것을 노려 경기를 마무리, 8킬로 치킨을 챙겼다.

세 번째 매치에서는 DK가 건물 쪽으로 이동하는 슛 유어 페이스의 2명을 모두 쓰러뜨리고 수류탄으로 정리했지만, 풀 스쿼드인 커즌 클랜이 건물을 끼고 대립하는 상황에서 DK의 3명을 모두 제거한 뒤 건물 안에서 농성 중이던 매드 클랜과의 1:1 연막탄 상황까지 제압해 4킬 치킨의 주인공이 됐다.
 

에란겔에서 진행된 4~6 매치에서는 고앤고 프린스와 DK가 승리했다.

네 번째 매치에서는 고앤고 프린스와 DK가 협공으로 AOC를 탈락시키고 DK가 제타 디비전을 정리한 뒤 양 팀 모두 풀 스쿼드 상태로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연막탄으로 시야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고앤고 프린스가 수류탄 공격으로 한 명을 쓰러뜨린 뒤 나머지 DK 선수들까지 하나씩 제거해 11킬 치킨을 가져갔다.

다섯 번째 매치에서는 매드 클랜과 AOC가 공격을 주고 받는 가운데 DK와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가 매드 클랜과 AOC쪽을 타격하며 인원을 줄였다. AOC가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를 제거하긴 했으나 매드 클랜의 반격에 인원 손실이 발생했으며, DK가 AOC를 마무리한 뒤 매드 클랜까지 정리하고 12킬 치킨을 챙겼다.

여섯 번째 매치에서는 위클리 파이널 진출을 위해 치킨이 필요했던 ATA와 T1이 파이널 4에 합류한 가운데 매드 클랜이 다른 팀들의 집중 공격에 가장 먼저 탈락하고, T1도 저항했으나 수적 열세로 쓰러졌다. 3명씩 남은 상황에서 공격을 주고받아 1:1이 됐으며, DK가 마지막 공격을 성공시켜 ATA까지 주저앉히며 14킬로 와일드카드전 두 번째 치킨을 가져갔다.

이로써 DK, AOC, 고앤고 프린스, 커즌 클랜 등 4개 팀이 와일드카드 전 탑 4에 올라 위클리 파이널로 향하게 됐다.
 
*이미지 출처=PWS 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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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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