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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메이저] 조 2위로 8강 오른 DK "팀 리퀴드, 정상 오르기 위해 꺾어야 할 팀"

이한빛2021-08-20 11:30

DK R6팀 장권재 코치가 8강 진출 소감과 함께 팀 리퀴드전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 19일 진행 중이던 '식스 멕시코 메이저 2021' 그룹 스테이지 3일차 경기가 마지막 경기인 북미의 다크제로 e스포츠와 한국의 DK의 대결을 앞두고 경기장 문제로 지연됐다. 두 팀 모두 8강에 진출한 상태였기 때문에 반드시 조 1, 2위를 가려야 하는 상황에서 유비소프트 측은 경기를 생중계 하지 않고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빌라 맵에서 진행된 두 팀의 경기 결과 DK는 다크제로에게 2:7로 패배해 2승 2연장승 2패로 C조 2위를 차지했다. DK는 8강에서 D조 1위인 팀 리퀴드와 4강행 티켓을 두고 승부를 겨루게 된다.

DK '하운드버드' 장권재 코치는 "아직 무대에 올라선 게 아니라서 실감이 안난다"며, "무대 위에 올라간다면 긴장하겠지만 아직은 기분이 덤덤하다"며 8강 진출 소감을 전했다.

DK가 상대하게 될 팀 리퀴드는 D조에서 5승 1패로 1위를 차지한 팀이다. 나이츠가 코로나19로 인해 불참을 선언하며 경기수가 적었던 B조를 제외한 A, C, D조 중 가장 높은 포인트를 기록한 팀이기도 하다.

장권재 코치는 "지금까지 우승 후보 팀들을 꺾고 올라왔다. 정상에 오르려면 어차피 부딪힐 팀 중 하나다"라며 "이기고 싶고 승리가 간절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타는 투지를 드러냈다.

DK와 팀 리퀴드의 8강 1경기는 한국 기준 21일로 넘어가는 자정부터 진행 예정이다. 단판제로 진행됐던 그룹 스테이지와 달리 8강과 4강은 3전 2선승제 포맷이다.

*이미지 출처=D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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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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