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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칸나’ 김창동 “우리 팀 만나고 싶다는 DK, 결승서 만날 것”

김형근2021-08-19 21:05


화끈한 공격력으로 리브 샌드박스를 압박하며 1라운드를 승리한로 마무리한 T1의 ‘칸나’ 김창동이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T1과 리브 샌드박스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2경기에서 T1이 완승을 거두며 2라운드로 향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오랜만의 다전제 경기라 힘들었는데 3대0으로 빨리 끝내서 덜 지친 것 같다.”고 이야기한 김창동은 케넨과 나르 구도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라인전 단계에서는 케넨이 사거리가 조금 더 길어서 나르가 6레벨까지 거리 조절을 잘 해야 하지만, 후반부 사이드 주도권은 나르에 있는 만큼 장단점이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늘 경기에서 본인이 잘해서 이긴 것 같은지를 묻자 “제가 케넨을 잘해서 이긴 것 같다.”고 답하며 웃었다.

한편 2라운드에 대결하고 싶은 팀에 대해 "두 팀 다 잘하는 팀이라 생각한다."고 먼저 이야기 한 뒤 "과거에 DK가 '언젠가 결승전에서 T1을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어서 이번에 젠지를 이기고 결승전서 DK와 경기하고 싶다.”고 답한 김창동은 다음 경기에 대한 각오에 대해 “올해는 비행기를 타야하기에 꼭 이기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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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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