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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PO] 덕펠리오스 후반 활약 농심, 2세트 동점 만들어

박상진2021-08-18 18:40


초반 고전을 면치 못했던 농심이 바론 한 방으로 역전을 만들고 세트 스코어 동점을 만들었다.

18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플레이오프 1라운드 1경기 2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1대 1로 아프리카 프릭스와 동점을 만들었다.

이전 세트 교전 능력을 증명한 아프리카는 2세트 초반 김기인의 탑 갱플랭크와 바텀 듀오가 모두 상대를 압박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고, 라인 우위를 통해 첫 드래곤까지 챙겨갔다. 농심은 한왕호의 개입으로 탑을 풀어보려 했지만 김기인이 2대 1 다이브를 잘 받아내고, 이번에도 송용준의 라이즈가 궁극기 활용을 통해 합류하면서 2킬을 얻어냈다.

초반부터 위기에 빠진 농심은 첫 전령 획득을 통해 이를 타개하려 했고, 아프리카 역시 전령을 허용했지만 서포터를 내주고 미드를 잡으며 일방적인 손해는 피했다. 드래곤까지 챙겨간 농심은 더이상 상대의 스노우볼이 굴러가는 것을 막았지만, 두 번째 전령 앞에서 벌어진 교전에서는 송용준이 활약하며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교전 이후 두 번째 전령을 확득한 아프리카는 상대 미드 1차 포탑과 드래곤까지 챙겨가며 경기 분위기를 잡았다.

농삼은 잇다른 교전으로 반전을 노렸지만 송용준의 결정적인 궁극기 활용과 합류에 막혔고, 이어 김기인의 지원을 받고 라인전 킬까지 기록했다. 드래곤 버프 3중첩을 쌓은 아프리카는 대지 드래곤 영혼을 눈앞에 뒀지만, 화력을 쏟아부은 교전에서 성과를 내지 못한 가운데 기습 바론을 시도한 농심이 순식간에 격차를 좁히고 드래곤까지 챙겨갔다.

이후 아프리카는 집중력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농심은 바론 파워플레이로 6천 골드 가량을 끌어왔다. 이어 바텀을 통해 상대 진영에 진입한 농심은 교전에서 승리한 후 상대 억제기와 쌍둥이 포탑 하나를 파괴했다. 이어 두 번째 바론을 가져온 농심은 상대 본진 교전에서 승리하고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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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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