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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LCK-LCS 걸쳐 5개 팀 롤드컵 진출...그룹 스테이지 직행팀은 '아직'

이한빛2021-08-18 14:40

18일을 기준으로 총 5개 팀이 롤드컵 진출을 확정 지었다.

18일부터 한국의 LCK가 플레이오프에 돌입하면서 유럽, 북미, 중국 등 메이저 4대 리그가 모두 플레이오프 단계에 들어갔다. 그 중 유럽의 LEC와 북미의 LCS는 서머 플레이오프가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지역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롤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팀들이 나오고 있다.

가장 먼저 롤드컵 진출 티켓을 따낸 팀은 유럽의 로그였다.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한 로그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 상대로 정규 시즌에서 상대 전적이 유리한 미스핏츠 게이밍을 선택했고, 3:2로 승리하며 최소 3번 시드를 확보했다.

이어 롤드컵 명단에 오른 팀은 한국의 DK였다. DK는 LCK 10주차 리브 샌드박스전에서 승리하며 롤드컵 자리 하나를 꿰찼다. DK의 경우 플레이오프에서 최악의 성적을 거두더라도 스프링의 90포인트에 이어 50포인트를 추가해 140포인트를 확보하게 된다. 스프링 3위인 한화생명e스포츠는 서머 플레이오프 탈락으로 추가할 포인트가 없고, 결국 이를 넘어설 수 있는 건 스프링 때 70점을 딴 젠지 뿐이다. 시드만 달라질 뿐 챔피언십 2위 확보는 롤드컵 진출이기 때문에 DK는 롤드컵 티켓을 따낼 수 있었다.

G2 e스포츠를 상대한 매드 라이언스도 플레이오프 1라운드 2경기를 승리하며 로그에 이어 롤드컵 대열에 합류했다. '아르무트'가 4세트에서 오공으로 날뛰며 G2를 제압하고 팀에게 롤드컵 티켓을 안겨주었다. 롤드컵 티켓이 3장 뿐인 LEC에서 이미 로그-매드가 진출을 확정지으며 롤드컵 단골인 G2와 프나틱 중 최소 한 팀은 올해 롤드컵에서 만날 수 없게 됐다.

LCS의 서머 플레이오프 겸 선발전인 '챔피언십'의 경우 승자조 2라운드에서 승리하는 팀은 최소 3번 시드를 확보할 수 있다. 승자조 3라운드 승자는 결승에 올라가고, 여기서 패배한 팀은 패자조를 모두 뚫고 올라온 상대에게 패배하더라도 3위는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1경기에서 100 씨브즈가 이블 지니어스를 3:2로 꺾고, 팀 리퀴드가 정규 시즌 1위 TSM에게 3:1 승리를 거두며 4, 5번째로 롤드컵 티켓을 차지했다.

◆2021 롤드컵 진출 명단(8월 18일 기준 총 5개 팀)
LCS: 100 씨브즈, 팀 리퀴드
LEC: 로그, 매드 라이언스
LCK: DK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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