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LCK CL] kt 롤스터, ‘하이브리드’의 화력으로 풀세트 제압, PO 2라운드행

김형근2021-08-17 21:58


마지막 세트까지 이어진 승부를 제압한 것은 ‘하이브리드’의 kt 롤스터였다.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플라이오프 1라운드 2경기에서 kt 롤스터가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을 제압하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 블루 사이드의 리브 샌드박스는 나르-비에고-신드라-아지르-레오나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kt 롤스터는 오공-니달리-세트-애쉬-브라움으로 이에 맞섰다.

경기 초반 하단 지역에 kt 니달리가 합류하며 포위한 가운데 브라움이 리브 샌드박스의 레오나를 잡으며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상대 레드를 빼앗아 치려고 했지만 비에고가 마지막 순간에 버프를 챙겨 빠졌으며 첫 전령도 리브 샌드박스가 가져갔다. 드래곤 근처에서 마주한 양 팀이 1킬씩을 주고 받은 뒤 두 번째 전령과 드래곤을 다시 나눠가졌으며, 상단 지역서 리브 샌드박스가 오공을 공격하며 전령을 소환해 상단 1차 타워 파괴에 성공했다.

세 번째 드래곤을 리브 샌드박스가 잡아 첫 드래곤 스택을 챙겼지만 kt가 직후 교전을 시작해 2킬을 쌓고 바론 버프를 두른 뒤 하단지역 2차 타워까지 파괴한 뒤 중앙지역에서의 상대 습격을 큰 피해 없이 벗어난 뒤 드래곤 3스택 째를 챙겼다. 두 번째 바론을 kt가 가져갔지만 리브 샌드박스가 직후 신드라의 공격에 힘입어 에이스를 띄운 뒤 두 번째 드래곤 스택까지 가져갔으며, kt 롤스터는 중앙지역 2차 타워를 철거한 뒤 뒤로 빠지는 척 하다가 시야를 이용해 비에고와 레오나를 잡고 본진에 진입해 중앙 억제기를 철거했다.

경기 막판 세 번째 바론을 리브 샌드박스가 가져갔지만 kt가 애쉬의 궁극기로 시작된 교전을 제압하고 그대로 첫 세트를 승리했다. 1세트 POG로는 애쉬의 궁극기로 교전을 이끈 ‘하이브리드’ 이우진이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2세트 블루 사이드로 들어간 kt 롤스터는 리신-비에고-오리아나-이즈리얼-레오나로 전력을 조합했으며, 레드 사이드를 선택한 리브 샌드박스는 카밀-트런들-신드라-아펠리오스-갈리오로 반격에 나섰다.

먼저 전령을 치던 kt를 리브 샌드박스가 덮치며 신드라가 더블 킬을 기록하고 전령을 가져간 뒤 드래곤까지 독식했으며, 전령을 상단 지역에 소환하고 하단 지역 합류전으로 봇 듀오를 처치한 뒤 교전 앞 교전서 3킬을 추가했다. kt가 세 번째 드래곤을 쓰러뜨려 첫 드래곤 스택을 쌓은 뒤 상단 지역 습격으로 신드라를 쓰러뜨렸으며, 중앙 지역 교전에서 2킬을 쌓은 뒤 바론으로 향해 버프를 두르고 중앙지역 1차 타워와과 하단 지역 1, 2차 타워를 파괴했다.

중앙지역 2차 타워 앞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상대 습격을 받아치며 2킬을 기록한 뒤 다시 습격전을 열어 2킬을 추가하고 다섯 번째 드래곤을 잡으며 화염 드래곤의 영혼을 챙겼으며, kt 뒤쪽으로 카밀 잠복에 힘입어 2킬을 기록한 리브 샌드박스는 바론 버프를 두르고 모든 외부 타워를 철거했다. kt가 장로 드래곤을 치다가 전투로 전환하는 바람에 병력이 갈리며 시간이 끌리는 상황에서 장로 드래곤은 kt가 가져갔으나 리브 샌드박스가 4킬을 기록 뒤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진입, 넥서스까지 파괴했다.

2세트 POG로는 중요한 타이밍마다 습격으로 우세한 분위기를 만들어준 ‘규베’ 경규태가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3세트 블루 사이드로 들어간 리브 샌드박스가 케넨-자르반 4세-신드라-아펠리오스-쓰레쉬 조합을 내세웠으며, 레드 사이드를 선택한 kt 롤스터는 오른-트런들-아칼리-바루스-레오나로 3세트에 나섰다.

트런들이 하단 지역에 개입하며 기둥으로 쓰레쉬를 잡으며 kt 롤스터가 첫 킬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전령을 두고 벌어진 전면전서 전령 체력이 회복되며 양 팀이 일단 물려난 뒤 리브 샌드박스가 전령을, kt 롤스터가 드래곤을 각각 가져갔다. 중앙 지역서 레오나의 흑점폭발로 신드라를 붙잡고 kt 롤스터가 킬을 기록했으나 하단 지역에 전령을 소환한 리브 샌드박스가 추격하던 kt 롤스터 향해 반격에 나서 아칼리와 레오나를 쓰러뜨렸으며, 두 번째 드래곤을 가져간 뒤 아펠리오스와 케넨이 더블 킬을 기록하며 에이스를 띄웠다.

리브 샌드박스가 두 번째 드래곤 스택과 중앙 2차 타워를 철거한 직후 kt 롤스터가 바론 근처에서 신드라를 습격해 킬을 기록했으며, 리브 샌드박스가 드래곤 3스택을 쌓은 뒤 바론을 치다가 교전으로 전환해 2-1 교환 후 중앙 지역 전면전서 오른을 쓰러뜨린 뒤 드래곤 앞에서 3킬을 추가하고 바람 드래곤의 영혼과 바론까지 챙겼다. 상단 지역에서 kt 롤스터가 역전을 노린 교전을 열었으나 1-1 교환 후 리브 샌드박스가 본진으로 진입해 억제기를 2개 파괴했으며, 중앙 지역 전면전서 쿼드라 킬을 기록한 리브 샌드박스가 3세트를 승리했다.

3세트 POG로는 초반부터 케넨으로 전장 곳곳을 휘저은 ‘규베’ 경규태가 두 번째로 선정됐다.

4세트 블루 사이드의 리브 샌드박스는 모데카이저-킨드레드-신드라-카이사-레오나를 조합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kt 롤스터는 카밀-트런들-세트-직스-브라움으로 반격에 나섰다.

2레벨 상황에서 kt의 카이사가 하단 지역에 합류하며 카이사를 잡았으나 첫 전령과 드래곤을 리브 샌드박스가 빠르게 가져간 뒤 상단 솔로킬과 중앙지역 합류 추가 킬 후 전령 소환으로 빠르게 앞서갔다. 상단 지역 습격으로 모데카이저를 한 번 잘라낸 kt 롤스터는 세 번째 드래곤을 앞두고 전면전서 4-2 교환 후 세 번째 드래곤을 쓰러뜨려 첫 드래곤 스택을 기록했으며, 네 번째 드래곤 앞 교전에서 카밀의 트리플 킬을 바탕으로 에이스를 띄운 뒤 드래곤 2스택을 쌓았다.

리브 샌드박스가 드래곤 3스택을 쌓는 동안 중앙 지역 2차 타워와 내부 타워 파괴에 성공한 kt가 중앙 지역서 신드라를 제거한 뒤 드래곤 3스택을 가져간 직후 모데카이저를 녹이고 바론으로 진입해 3명이 바론을 잡는 동안 나머지 두명이 킨드레드를 잡았으며,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억제기 2개를 파괴했지만 직스가 잡히며 기세가 꺾였다. 다시 상대 본진으로 진입하려는 kt 롤스터를 카이사를 앞세워 습격해 직스와 트런들을 잡아낸 리브 샌드박스가 화염 드래곤의 영혼을 챙긴 뒤 바론을 치는 kt 롤스터를 습격했으나 4킬을 내주며 승부는 최종 세트로 이어졌다.

4세트 POG로는 직스로 화력을 뽐낸 ‘하이브리드’ 이우진이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5세트 블루 사이드로 들어간 kt 롤스터는 나르-트런들-신드라-사미라-렐로 전력을 조합했으며, 레드 사이드를 선택한 리브 샌드박스는 카밀-다이애나-갈리오-아펠리오스-쓰레쉬로 마지막 세트에 임했다.

하단 지역서 봇 라인의 충돌로 kt의 사미라가 아펠리오스를 잡고 리브 샌드박스도 쓰레쉬가 사미라를 잡으며 킬 균형을 맞췄으며, 리브 샌드박스가 상단 습격 연계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은 상황을 노려 kt 롤스터가 드래곤을 챙겼으며 직후 중앙 지역서 1킬씩을 주고받았다. 리브 샌드박스는 상단. kt는 하단으로 갈라져 킬과 1차 타워를 각각 챙긴 상황에서 kt 롤스터가 탑 1차 타워를 철거한 뒤 탑 2차 타워 앞에 전령을 소환해 2차 타워까지 철거했으며, 두 번째 드래곤을 앞두고 열린 전면전서 4킬 1데스를 기록하며 두 번째 드래곤 스택을 가져갔다.

드래곤 3스택을 무사히 먹은 kt 롤스터가 바론 근처 정글서 카밀을 습격해 제거하는데 성공한 뒤 바론 버프를 둘렀으며, 드래곤 근처에 숨어있던 다이애나를 발견해 제거하며 중앙 2차 타워를 철거하고 물러나 바다 드래곤의 영혼까지 가져갔다. 리브 샌드박스가 중앙지역서 역전을 노린 마지막 역습에 나섰으나 사미라가 트리플 킬로 상황을 정리한 뒤 본진으로 진입, 마지막 저항까지 무위로 돌리며 4강의 마지막 자리에 들어갔다.

5세트 POG로는 사미라로 안정적인 공격을 선보인 ‘하이브리드’ 이우진이 단독 POG로 선정됐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