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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이엠텍, 2일차 추가 치킨과 대량의 킬로 4주차 위클리 파이널 우승

이한빛2021-08-16 03:00

이엠텍 스톰엑스가 4주차 위클리 파이널의 정상에 올랐다.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PUBG 위클리 시리즈(PWS) 동아시아 페이즈 2' 위클리 파이널 4주 2일차 경기에서 이엠텍이 1일차에 이어 치킨을 추가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마지막 10라운드에서 대량의 킬 포인트를 쓸어담으며 리뉴얼을 제치는 모습은 백미였다.

2일차 첫 치킨의 주인공은 고앤고였다. 자기장은 임팔라 동쪽에 자리한 섬을 향해 좁혀졌고, 고앤고는 후반에 돌입하는 타이밍에 이미 전력의 반을 잃어 수적 열세였다. 젠지가 전력 보존에 성공하며 고앤고가 불리한 위치에 놓였으나 '시즈'가 슈퍼플레이를 펼치며 치킨을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이어진 7라운드에선 데토네이션 화이트 게이밍이 치킨 대열에 합류했다. 이미 치킨을 합류한 팀들의 대다수가 극후반부까지 살아남지 못했고, 아프리카도 머리수에서 불리한 상황이었다. 결국 E36에 이어 아프리카가 탈락하면서 OPGG와 DGW 중 한 팀이 치킨을 가져갈 수 있게 됐고, DGW가 OPGG에게 공세를 퍼부으며 라운드 승리를 따냈다. 8라운드에선 리뉴얼이 4주차 위클리 파이널 첫 2치킨을 획득하며 순위를 1위로 끌어올렸다.

이엠텍이 9라운드에서 치킨을 차지하며 추격에 나섰다. 그리핀, 이엠텍, OPGG, ATA 라베가가 탑4에 든 가운데, OPGG와 그리핀이 서로 총격을 주고 받으며 자멸했다. 싸움에 가세한 이엠텍은 마지막 남은 생존자인 ATA의 '맥조라'를 제압하고 리뉴얼과 우승 경합을 벌이게 됐다. 마지막 10라운드에서 이엠텍은 리뉴얼이 이른 타이밍에 전력 손실을 입은 점, 막바지에 노 치킨 팀만 남은 점으로 인해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었다. OPGG가 마지막 치킨을 뜯었고 4주차 우승의 영예는 이엠텍에게 돌아갔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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