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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농심 1위 56.5%, T1 3위 63.2%...정규 시즌 최종 순위 확률은?

이한빛2021-08-15 13:00

농심 레드포스가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할 확률이 56.5%로 나타났다.

1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10주 4일차 경기가 진행된다. T1와 한화생명e스포츠가 1경기를, 농심 레드포스와 젠지가 2경기에 나선다.

우리은행이 제공하는 플레이오프 진출 팀 정규 시즌 최종 순위 확률에 따르면 농심은 1위를 차지할 확률이 56.5%로 나타났다. 농심은 승리를 거둘시 자력으로 1위를 확정 지을 수 있고, 세트 스코어에 따라 젠지가 리브 샌드박스나 아프리카 프릭스 중 한 팀과 순위 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패배할 경우 1경기 결과에 따라 농심은 4위까지 떨어질 확률이 14.8%에 달한다.

이미 정규 시즌 모든 경기를 소화한 DK의 순위 확률은 훨씬 단순하다. 농심이 승리하면 2위, 패배하면 1위다. 그렇기에 2위 확률은 농심이 1위가 될 확률과 동일한 56.5%가 된다.

T1은 3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63.2%로 2~4위 가능성 중 가장 높았다. 한화생명에게 완승을 거두고 농심이 젠지에게 완패할 경우의 가능성을 들어 2위로 오를 확률은 24.2%로 산출되었다. 젠지는 3~5위 가능성이 고루 분포된 모습이지만, 6위 확률도 14.8%도 결코 낮게 잡히지 않았다. 농심전 완패 후 아프리카와의 5위 결정전에서 패배한다는 경우의 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리브 샌드박스도 농심-젠지 경기 결과에 따라 4위 결정전을 치를 수 있는 팀이다. 따라서 4위 확률은 43.1%, 5위 확률은 56.9%로 큰 격차를 보이지 않았다. 아프리카는 순위 상승을 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순위 결정전 뿐이기에 6위에 머무를 확률이 85.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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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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