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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레오’ 한겨레 “더 공격적이고 과감한 플레이의 ‘라인전 강한’ 선수 될 것”

김형근2021-08-17 17:00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짜릿한 역전승으로 마무리한 아프리카 프릭스의 ‘레오’ 한겨레가 승리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kt 롤스터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역전승을 거두며 11승째를 기록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이번 스플릿을 통해 오랜만에 경기에 나설 수 있었는데 동료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 분들, 그리고 사무국 분들까지 다들 너무 잘해주셔서 좋은 성적 거둔 것 같다. 더 노력해서 플레이오프에 좋은 성적 거두고 싶다.”고 이야기한 한겨레는 오늘 경기를 위해 어떤 것을 준비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따로 무언가를 준비하기보다 편하게 우리 실력을 보여주자는 생각으로 경기장에 왔는데 앞 경기를 보고 나니 우리 경기가 중요해져서 오히려 긴장하게 돼서 1세트로 이어진 것 같다.”고 답했다.

1세트에 가장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초반 전령 싸움서 지면서 시작된 차이가 스노우볼처럼 쌓이면서 역전 기회를 잡지 못하며 자연스럽게 지게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으며, 2세트는 “밴픽때 다들 자신있어하는 조합을 잡으며 편하게 자기 할 것만 잘하면 이길 것 같았고 실제로도 크게 인상에 남는 장면이 없을 정도로 잘 풀렸다.”라고 말했다. 3세트 상황에 대해서는 “초반 라인 주도권이랑 포킹에 많은 신경을 썼으며, 초반에 조금 불리한 상황도 있었지만 질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본인이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공격적이고 과감한 스타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아직 만족스럽지 않다. 라인전이 강한 선수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한 한겨레는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조금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리헨즈’ 손시우 선수가 꼭 롤드컵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저도 가보고 싶기에 열심히 준비해서 플레이오프 때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고 롤드컵 진출까지 확정짓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한겨레는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는데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팬 분들 덕분에 이런 성적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항상 감사드리며 플레이오프 잘 치르고 롤드컵도 열심히 준비할테니 계속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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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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