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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기인’ 김기인 “오랜만의 서머 PO, 후회 남기지 않도록 최선 다할 것”

김형근2021-08-14 22:29


먼저 한 세트를 내줬으나 화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역전승을 만들어낸 아프리카 프릭스의 '기인' 김기인이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kt 롤스터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역전승을 거두며 11승 째를 기록했다.

승리 소감으로 “오늘 경기에서 승리해서 기쁘지만 2-0으로 이기면 순위 변화가 가능했는데 1세트를 져서 아쉬웠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한 김기인은 2세트에 라이즈를 꺼낸 이유에 대해 “사실 1세트를 지면서 순위 변동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마지막에 좋아하는 챔피언인 라이즈로 즐기면서 해보자는 생각을 했다.”고 선택 배경을 소개했다.

이어 다른 챔피언을 생각하지 않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물론 다른 챔피언 선택도 가능했지만 대회에서 오랫동안 쓰지 못해서 오늘 아니면 쓰지 못할 것 같아 강하게 요구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이야기했다.

또한 다양한 픽을 선택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어떻게 연구했는지에 대해서는 “특별히 픽을 상황에 맞춰 연구했한 것은 아니고, 예전에 주로 썼던 픽을 몇 번 연습 해보고 감 좋을 때 꺼내곤 한다.”라고 자신의 선택 방식을 설명했다.

한편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김기인은 “서머 스플릿 플레이오프는 오랜만인데 플레이오프 끝나고 후회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플레이오프 진출 각오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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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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