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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고스트’ 장용준 “POG 불운 아쉽지만 마지막에라도 받아 다행”

김형근2021-08-14 18:45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한 DK의 ‘고스트’ 장용준이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DK와 리브 샌드박스의 경기에서 DK가 완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와 월드 챔피언십 직행을 달성했다.

승리 소감으로 "최근 팀 분위기가 좋아 기대를 했는데, 오늘 이기면서 월드 챔피언십 진출도 확정되어 기쁘다."고 이야기한 장용준은 중국행 캐리어에 어떤 것을 싸가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에 “한국 음식을 많이 가져가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스플릿 첫 POG를 마지막 경기에서야 기록한 것에 대해 “그 동안 이렇게 못받은 적이 없어 이럴 수 있나 싶긴 했지만 마지막에라도 POG 받고 끝내서 아쉬우면서도 기쁘다.”고 밝혔다.

불리했던 상황을 뒤집고 1세트 승리를 확신한 순간에 대해서는 “상단 지역서 제이스를 잡았을 때 따라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힘을 줬으며, 바론을 가져가는 상황에 이겼다고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칼리스타를 잡은 상황에 대해서는 “‘쇼메이커’ 허수 선수가가 미드로 텔레포트 타면서 칼리스타 잡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합류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장용준은 플레이오프 각오에 대해 “지금처럼 좋은 분위기 이어가면서 플레이오프때도 잘 해서 우승까지 노려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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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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