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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K, LSB에 완승 거두며 PO 2라운드-롤드컵 직행 동시 확정

김형근2021-08-14 18:32


1세트 역전승으로 기세를 올린 DK가 2세트까지 압도하며 빠르게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하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과 롤드컵 진출을 동시에 확정지었다.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10주 3일차 1경기에서 DK가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12승 째를 기록했다.

블루 사이드의 DK는 카밀-다이애나-라이즈-아펠리오스-탐켄치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리브 샌드박스는 제이스-리신-트위스티드 페이트-칼리스타-그라가스로 병력을 조합했다.

리브 샌드박스가 초반 주도권을 바탕으로 상단 지역에 리신이 개입하며 카밀을 쓰러뜨렸지만 DK도 첫 전령을 가져간 뒤 다이애나와 카밀의 협력으로 제이스를 잡았으며, 하단 지역에 전령을 소환했다. 리브 샌드박스가 상단 지역서 카밀을 다시 잡은 뒤 하단 지역에 집결, DK와의 합류전을 통해 아펠리오스까지 쓰러뜨리고 두 번째 전령을 챙겨 중앙 지역에 소환해 1차 타워를 철거했으며, 두 번째 드래곤 스택도 가져갔다.

DK가 상단과 중앙에서 제이스와 칼리스타를 잡고 킬을 기록한 뒤 중앙 지역서 4:2교환으로 킬 포인트를 맞춘 뒤 바론으로 향해 버프를 둘렀으며, 2킬을 추가하며 단번에 소지금 역전에 성공했다. 일격을 당한 리브 샌드박스가 상대 상단과 하단 지역 본진 내부 타워까지 철거하며 전열을 가다듬고 드래곤으로 향했으나 그 사이 바론으로 텔레포트해 바론 버프를 두른 DK가 추격전을 통해 4킬을 기록한 뒤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첫 킬 포인트를 획득했다.

1세트 POG로는 ‘고스트’ 장용준이 선정돼 100 포인트를 획득했다.

2세트 블루 사이드로 다시 들어간 DK는 리신-다이애나-야스오-바루스-브라움을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를 선택한 리브 샌드박스는 제이스-트런들-제이스-칼리스타-레오나로 반격에 나섰다.

드래곤 앞 추격전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제이스의 더블 킬로 먼저 공세에 나섰으나 DK의 야스오가 중앙 지역에서 제이스를 끊으며 견제를 이어갔으며, 리브 샌드박스가 다시 상단 지역서 리신을 포위해 킬을 기록한 뒤 1킬씩을 추가로 주고받았으나 DK 역시 전령을 중앙 지역에 소환한 뒤 상단 지역 습격으로 다시 제이스를 쓰러뜨렸다. 두 번째 전령 상황 역시 DK가 상대를 압박하며 전령을 손쉽게 가져갔으며, 하단지역서 킬을 추가하며 본진을 압박했으나 리브 샌드박스의 제이스가 상단 지역에서 1킬을 되돌려줬다.

서로 상단과 하단으로 나뉘어 포탑을 철거하는 가운데 DK가 상단 억제기를 파괴했으며, 드래곤 2스택과 바론 버프를 독식한 뒤 상대가 치던 네 번째 드래곤을 빼앗은 뒤 3킬을 기록하고 상대 본진으로 향했다. 중앙 지역 입구 앞에서 맞선 상황에서 상대를 끌어당긴 뒤 공격을 퍼부어 에이스를 띄운 DK는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지으며 많은 것을 한 번에 손에 거머쥐었다.

2세트 POG로는 ‘캐니언’ 김건부가 선정돼 두 번째로 1,000 포인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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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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