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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한국 2개 팀 위클리 파이널 합류, 기블리-V7 나란히 고배

김형근2021-08-14 03:00


이번 페이즈 처음으로 와일드카드 전까지 내려온 기블리 e스포츠가 12위로 위클리 파이널 합류에 실패했다.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PUBG 위클리 시리즈(PWS) 동아시아 페이즈 2' 3주차 와일드카드 결과 한국 팀 중 OP.GG 스포츠, 고앤고 프린스 등 2팀이 종합 순위 탑4에 들며 주말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이에 한국의 11개 팀이 오는 14일과 15일에 진행되는 위클리 파이널에 참가한다.

미라마에서 진행된 1~3 매치에서는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 마츠이 게이밍 클럽, 고앤고 프린스 등이 승리했다.

첫 번째 매치에서는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 리젝트, 고앤고 프린스, 기블리 게이밍 등이 파이널 4에 든 가운데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가 1명만 생존해 있던 기블리와 리젝트를 노리던 고앤고 프린스를 차례로 잡아내고, 리젝트까지 처리하며 17킬 치킨을 기록했다.

이어 두 번째 매치에서는 라스칼 제스터가 위치한 건물 쪽으로 자기장이 축소가 되며 OP.GG 게이밍, 마츠이 게이밍, 리젝트 등이 해당 위치로 모여들었으나, 차량으로 도착한 OP.GG 게이밍을 처리한 라스칼 제스터가 건물 밖으로 나간 사이 마츠이 게이밍이 건물을 차지한 후 리젝트와 라스칼 제스터를 차례대로 제거, 12킬로 치킨을 획득했다.

세 번째 매치에서는 글로벌 이스포츠 엑셋과 고앤고 프린스가 아르카나를 협공한 뒤 OP.GG 게이밍쪽으로 향했으나 뒤에 있던 고앤고 프린스가 글로벌 이스포츠 엑셋과 OP.GG를 모두 마무리하고 6킬로 이날 경기 첫 한국팀 치킨을 기록했다.
 

이어 에란겔에서 진행된 4~6 매치에서는 OP.GG 게이밍, 리젝트, 고앤고 프린스 등이 각각 승리했다.

네 번째 매치에서는 ADC와 리젝트가 먼저 제거된 가운데 OP.GG가 한 명 적은 상태에서 화염병을 연속해서 성공시키며 마츠이 게이밍 클럽의 2명을 기절시킨 뒤 자기장 축소에 맞춰 접근해 경기를 마무리 짓고 8킬 치킨을 차지했다.

다섯 번째 매치에서는 OP.GG와 트리플 엑스가 차례로 쓰러진 뒤 건물에 포진한 리젝트 선수들이 아우라 e스포츠까지 마무리하며 9킬 치킨을 가져갔다. 마지막 여섯 번째 매치에서는 킬 수가 필요했던 고앤고 프린스가 더 슈퍼 탱크를 처리한 뒤 베로니카7와 리젝트까지 차례로 제거하고 두 번째 치킨을 챙기며 1위로 와일드카드를 통과했다.

이로써 고앤고 프린스,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 OP.GG 게이밍, 마츠이 게이밍 클럽 등 4개 팀이 와일드카드 전 탑 4에 올라 위클리 파이널로 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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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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