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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PO 2R 직행 경쟁 이어가고 싶은 젠지, '복병' 프레딧 브리온을 잡아라

이한빛2021-08-13 11:50

강팀을 만나면 강해지는 프레딧 브리온을 상대로 젠지가 승리를 따낼 수 있을까.

1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10주 2일차 1경기가 젠지와 프레딧 브리온의 대결로 펼쳐진다. 젠지가 10승 6패로 5위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프레딧 브리온전을 패배한다면 2라운드 직행 실패가 확정되기 때문에 무조건 잡아야만 하는 경기다.

2연패로 기세가 휘청이고 있는 젠지가 9위 프레딧 브리온을 만난다. 프레딧 브리온은 지금까지 5승을 거두는 데에 머물고 있지만 복병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프레딧 브리온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은 농심 레드포스, T1, 리브 샌드박스 등을 상대로 한 세트씩 따내며 손쉬운 승리를 내주지 않았다. 연패 중인 젠지 입장에선 더더욱 방심할 수 없는 상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브 샌드박스가 10주 1일차 경기에서 일격을 당해 11승 6패가 되면서 젠지 입장에선 이번 경기를 반드시 잡아야지만 DK-T1-리브 샌드박스와 함께 11승 6패 라인에 오를 수 있다. 패배할 경우 젠지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 가능성이 사라지며 아프리카 프릭스와 6위 경쟁을 해야 한다. 젠지 입장에선 상위권 경쟁을 이어나가기 위해선 이번 경기를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프레딧 브리온은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되었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함이라는 명분은 있다. 프레딧 브리온은 이번 젠지전을 끝으로 내년 스프링 스플릿 개막까지 긴 휴식기를 보낸다. 프레딧 브리온이 젠지를 잡고 웃으며 올해 시즌에서 퇴장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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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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