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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한국 5개팀 추가로 위클리 파이널 합류...OPGG는 연속 2위로 아쉬움 남겨

이한빛2021-08-13 03:00

한국 5개 팀이 추가로 4주차 위클리 파이널에 합류했다.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PUBG 위클리 시리즈(PWS) 동아시아 페이즈 2' 위클리 서바이벌 4주 2일차에서 한국 5개 팀이 추가로 위클리 파이널에 합류했다. 위클리 서바이벌을 통해 한국 9개팀, 일본 2개팀, 몽골 1개팀이 파이널에 오른 가운데 13일 와일드카드를 통해 추가로 오를 4개팀을 선발한다.

전날 수차례 탑4에 들었지만 치킨을 뜯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던 이엠텍 스톰엑스가 2일차 첫 라운드 만에 퇴근했다. GEX, 매드 클랜, OPGG와 함께 탑4에 들었던 이엠텍은 '제프로카'와 '규연'의 활약으로 GEX와 OPGG를 정리하고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진 8라운드에서 OPGG와 매드는 7라운드에 이어 재차 탑4에 드는 기염을 토했지만, OPGG가 자기장 대미지에 쓰러지는 등 매드와의 교전 후폭풍을 감당하지 못하고 전멸했다. 그리핀은 9킬과 함께 치킨을 획득하고 위클리 파이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9라운드에서 매드는 마침내 치킨을 가져갔지만 OPGG는 또 다시 2위에 머물러 파이널행 티켓을 눈앞에서 놓치고 말았다.

10라운드의 주인공은 ATA 라베가였다. 리젝티드, 기블리 e스포츠, MGC와 함께 탑4에 든 ATA는 수류탄으로 MGC를 제압했다. 기블리가 ATA와 맞섰지만 이미 탑4 진입 시점에서 머리수에서 열세였던 기블리는 '스피어'와 '렌바'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제압되고 말았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한시아'와 'EJ'의 활약으로 11라운드에서 치킨을 뜯었고, 마지막 12라운드에선 난전 속에서 생존한 리뉴얼 게이밍이 위클리 서바이벌 4주차의 끝을 장식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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