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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블랭크’ 강선구 “혼자 돌아다니는 ‘에포트’ 노렸다”

김형근2021-08-12 22:37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기록한 kt 롤스터의 ‘블랭크’ 강선구가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1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 kt 롤스터의 경기에서 kt 롤스터가 2-1로 승리하며 7승째를 기록했다.

승리 소감에 대해 “탈락이 확정됐음에도 끝까지 잘 해보자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를 내서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한 강선구는 경기 콘셉트에 대해 “리브 샌드박스 선수들이 탑-미드 중심으로 교전을 잘 여는데 저희 탑-미드도 강하니 그쪽으로 맞춤 전략을 세웠다.”고 소개했다.

이어 리신을 가진 팀이 승리한 것에 대해 의견을 묻는 질문에 “크로코 선수도 리신을 잘 하기도 하고 저도 리신에는 자신이 있어서 리신 플레이 중심으로 경기가 이뤄진 것 같다.”고 답한 뒤 1세트에서 어떤 점을 전략으로 파악했는지에 대해서는 “‘에포트’ 이상호 선수가 시야 먹을 때 혼자 계속 돌아다녀서 그것을 노리는 플레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현재 팀에서의 역할에 대해 “중심을 잘 잡아주고 경기를 조율하는 역할을 맡은 것 같다.”고 이야기한 강선구는 다음 경기인 아프리카 프릭스 전에 대해 “한 경기 남았지만 저의 모든 것을 쏟아 붓고 단독 POG도 노려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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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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