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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젠지-다나와, 4주 연속 파이널 진출 확정...T1-DK도 합류

이한빛2021-08-12 03:00

한국 4개 팀이 위클리 서바이벌 1일차에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PUBG 위클리 시리즈(PWS) 동아시아 페이즈 2' 위클리 서바이벌 4주 1일차에서 T1, 다나와, DK, 젠지는 3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 치킨을 휩쓸고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되는 4주차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에란겔에서 진행된 1라운드는 이엠텍 스톰엑스, 다나와 e스포츠, 제타 디비전, 매드 클랜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엠텍이 가장 먼저 탈락한 가운데, 매드-제타-다나와의 1:1:1 싸움에서 제타가 승리하며 가장 먼저 위클리 파이널에 선착했다. 뒤이어 2라운드에서는 엔터 포스 36(E36)이 치킨을 뜯으며 일본 팀이 두 라운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팀 중 가장 먼저 위클리파이널에 오른 팀은 T1이었다. T1은 젠지, ATA 라베가, 고앤고 프린스와의 탑4 구도에서 젠지와 유이하게 풀스쿼드를 유지했다. 그러나 젠지가 T1과 고앤고의 공격에 무너지며 T1의 우승 가능성이 커졌다. T1은 끝까지 인원 손실 없이 남은 팀들을 모두 정리하고 3라운드 치킨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탑4에 들었지만 치킨에게 도달하지 못했던 다나와는 4라운드에서 이임텍-DK-베로니카 7을 모두 제치고 조기 퇴근에 성공했다. DK는 비록 4라운드 치킨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여세를 몰아 5라운드에서 맹활약하며 이엠텍을 제압하고 위클리 파이널 대열에 합류했다. 1일차 마지막은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를 제압한 젠지가 장식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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