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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화평정영 프로리그와 제휴 관계 맺어

김형근2021-08-11 11:15


'리그 오브 레전드'의 중국 최상위 대회인 LPL과 'PUBG 모바일'의 현지 버전으로 알려져있는 ‘화평정영’의 프로 리그 PEL(Peace Elite League)이 제휴 관계를 체결했다.

이는 지난 7월 31일 중국 상하이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개최된 ‘피스 엘리트 슈퍼 컵 2021’ 행사장에서 발표됐다. 메인 행사가 RNG의 우승으로 마무리된 뒤 LPL의 호스트인 ‘캔디스’ 유슈앙이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 LPL과 PEL이 새로운 슬로건인 ‘Esports No Boundary(e스포츠에는 경계가 없다)’ 아래 공동 e스포츠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PEL 회장이자 텐센트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전무이사인 레오 랴오(Leo Liao)와 TJ 스포츠 공동 대표인 바비 진(Bobby Jin)이 무대에서 공동으로 연설했다. 이 연설에서 바비 진 대표는 “LPL과 PEL의 e스포츠 조직, 선수, 캐스터 등과 관련된 e스포츠 콘텐츠를 공동으로 선보일 것”이라 소개했으며, 레오 랴오 PEL 회장은 이 파트너 관계는 PEL 시즌 3가 공식적으로 막을 올리는 8월 19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피스 엘리트 슈퍼 컵 2021’ 행사에는 IG의 ‘닝’ 가오전닝을 비롯해 LPL 캐스터들과 유명 스트리머들이 등장해 이벤트 경기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미지 출처=텐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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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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