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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FPX '도인비' 김태상, EDG전 활약으로 9주차 최우수 선수 선정

이한빛2021-08-09 16:51

'도인비' 김태상이 LPL 서머 9주차를 빛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LPL은 9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이하 LPL) 서머' 9주차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보여준 라인별 우수 선수 및 우수 루키를 선정했다. 최우수 선수는 라인별 우수 선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된다.

9주차 우수 선수는 BLG, 펀플러스 피닉스, 레어 아톰(RA)이 나눠 가져갔다. BLG의 상체를 이루고 있는 탑 '비우비우'와 정글 '웨이웨이'는 9주차 각종 경기 지표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둘의 활약 덕에 BLG는 로얄네버 기브업(RNG)이라는 난적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원거리 딜러에는 쑤닝-인빅터스 게이밍(IG)을 꺾는 데 공을 세운 '아이보이'가 차지했다.

펀플러스는 '도인비' 김태상과 서포터 '크리스프'를 명단에 올려놓았다. 펀플러스는 9주차에서 V5를 상대로 낙승을 거뒀을 뿐 아니라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이자 정규 시즌 1위를 결정 짓는 중요한 경기에서 에드워드 게이밍(EDG)을 격파했다. 그 중심에는 독특한 아이템 트리를 보여준 김태상이 있었고, 김태상은 그 공로로 9주차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태상은 이번 서머 정규 시즌 동안 9주차를 포함해 4번의 우수 미드라이너로 뽑혔고, 9주차 활약으로 서머 스플릿 두 번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한편,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한 펀플러스 피닉스는 플레이오프 4라운드에 직행했으며 오는 8월 21일에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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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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