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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가열되는 PO 2R 직행 티켓 싸움, DK-젠지의 미래 달렸다

이한빛2021-08-08 14:30

순위 변동을 가져올 젠지-DK의 싸움에서 이기는 팀은 어느 쪽이 될까.

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9주 4일차 1경기가 젠지와 DK의 대결로 치러진다. 지난 7일 경기로 젠지와 DK는 각각 3위, 4위에 랭크되어 있는 상황. 그러나 선두와의 격차가 크지 않아 이번 경기는 두 팀의 순위 변동 및 차후 최상위권 싸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지만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 티켓의 주인을 두고 경쟁은 심화되고 있다. 공동 1위 리브 샌드박스와 농심 레드포스는 11승 5패, 5위인 T1은 10승 6패를 기록하고 있다. 승패와 세트 득실로 순위가 오르내릴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젠지는 이번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둘 경우 단독 1위로 올라설 수 있고, DK는 승리를 거두기만 한다면 PS 진출 확정팀 중 유일하게 두 자리수 세트 득실을 기록 중이기 때문에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 자리를 노릴 수 있다.

기세 측면에선 DK가 우세를 점하고 있다. DK는 kt 롤스터-프레딧 브리온을 꺾고 기세를 끌어올린 반면, 젠지는 중요한 순간에 또 다시 T1에게 발목을 잡히면서 주춤하고 말았다. 하루 차이지만 젠지가 준비 시간이 하루 더 짧았다는 점도 DK에겐 호재다.

관전 포인트는 '칸' 김동하와 '버돌' 노태윤의 맞대결이다. 노태윤은 T1전을 비록 패배했지만 안정감 있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노태윤이 김동하를 상대로 어떤 활약을 보이느냐에 따라 정글-미드-바텀이 모두 영향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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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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