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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영상 인터뷰] 나는 T1 원딜러 구마유시, 룰러는 5등분 했지만 친형에게는 따듯하겠지

박상진2021-08-08 13:30


T1 '구마유시' 이민형이 '룰러' 박재혁과 대결 소감과 함께 친형이지 스타크래프트2 선수인 이신형의 입대에 관해 이야기했다.

6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9주 2일차 2경기에서 T1이 젠지 e스포츠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1로 승리했다.

이날 경가 후 진행된 매체 개별 인터뷰에 응한 '구마유시' 이민형은 상대 원거리 딜러인 박재혁과 대결에 대해 "나는 내 실력에 자신이 있어 상대를 5등분 내겠다고 했고, 그에 반응한 박재혁이 자신을 16등분 내겠다고 헸을 때 형체도 없이 사라잘 줄 알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 승리 후 이민형은 "망가진 장난감에는 관심이 없다"며 승자의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지난주 화요일에 입대한 이신형에 대해 이민형은 "10년 넘게 형이 가족들을 위해 노력하다 입대했고, 전역 후에는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으로서 이신형과 e스포츠 선수로 이신형에 대해 전한 이민형은 남은 두 경기 모두 승리해 플레이오프 상위 라운드에서 시작하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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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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