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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매드-DK-기블리, 파이널 진출...ATA은 높은 킬에도 '노 치킨'

이한빛2021-08-05 00:05

매드-DK-기블리가 빠르게 위클리 서바이벌에서 퇴근했다.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PUBG 위클리 시리즈(PWS) 동아시아 페이즈 2' 위클리 서바이벌 3주 1일차에서 한국의 매드 클랜, DK, 기블리 e스포츠가 치킨을 뜯고 위클리 파이널로 향했다. 오픈 예선을 뚫고 올라온 베로니카7과 일본의 E36,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도 1일차에 위클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1라운드 에란겔에서 그리핀-DK-E36-ATA 라베가가 풀스쿼드 상태에서 탑4에 들었다. 그리핀과 DK는 집터를 두고 교전을 펼쳤지만 한 쪽을 정리하진 못했다. E36은 한 명을 내주고 ATA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DK와 그리핀이 7번째 자기장이 좁혀지자 재차 격렬한 교전을 펼쳤고, 일진일퇴 공방전 끝에 DK가 그리핀을 제거했다. E36은 머리수 우위를 앞세워 가볍게 DK를 쓰러트리고 3주차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하는 첫 팀이 되었다.

이어진 2라운드 미라마에선 매드 클랜, 아프리카 프릭스, ATA, 제타가 탑4에 남았다. ATA는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도 대량의 킬을 올렸지만 치킨으로 이어가진 못했고, 매드가 ATA를 정리하고 두 번째 위클리 파이널에 합류했다. 3라운드에선 일본의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가 기블리 e스포츠-젠지보다 오랜 시간 생존하며 E36의 뒤를 따랐다.

DK는 이번 PWS 페이즈 2에서 3주 만에 위클리 서바이벌 1일차에서 치킨을 따내는 데 성공하며 빠르게 파이널에 진출했다. 특히 '언더'와 '막네'를 중심으로 한 라운드에 19킬을 올리며 압도적인 무력으로 치킨을 따내는 모습은 백미였다. 5라운드에선 베로니카7이 T1을 섬멸하고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고, 6라운드에선 기블리가 치킨을 뜯으며 위클리 서바이벌 1일차에서 마지막으로 위클리 파이널에 오르는 팀이 됐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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