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LOL

[LEC] 로그, 서머 정규 시즌 1위...프나틱은 접전 끝 아쉬운 5위

이한빛2021-08-04 16:11

로그가 1위로 서머 정규 시즌을 통과한 반면 프나틱은 5위에 그쳤다.

유럽 LoL 리그인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러피안 챔피언십(LEC) 서머' 대망의 마지막 주인 8주차가 지난달 31일부터 2일(한국 기준)까지 진행됐다. 경기 결과 로그가 13승 5패 전체 1위로 플레이오프에서 상대를 지명할 수 있는 권한을 획득했다. 2위는 12승 6패로 매드 라이언스와 승패가 같지만 승자승 우세였던 G2 e스포츠가 차지했다.

로그는 8주차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G2, 매드 라이언스, 미스핏츠 게이밍을 모두 따돌리고 정규 시즌 1위에 올랐다. 하필 로그가 당한 1패가 팀 바이탈리티전에서 나왔고, 팀 바이탈리티는 로그전 승리로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8주차의 흐름은 이랬다. 7주차까지 6위였던 아스트랄리스는 8주차에서 SK 게이밍, 엑셀, 팀 바이탈리티까지 막차 티켓 경쟁을 펼칠 수 있는 팀들과의 연전이 예정되어 있었다. 다른 팀들은 대부분 한 차례씩 로그를 상대해야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잔여 경기 대진 난이도가 높았던 상황. 그런데 아스트랄리스가 1승 2패로 8주차를 마감했던 반면, 팀 바이탈리티가 파죽의 3연승을 거두며 아스트랄리스를 제쳤다.

이로써 롤드컵 선발전을 겸하는 플레이오프 참가팀 6개 팀도 모두 결정됐다. 샬케04가 SK 게이밍이 서머 정규 시즌에서 6위 내에 들지 못해 스프링에서 획득한 챔피언십 포인트가 말소됐고, 미스핏츠 게이밍과 팀 바이탈리티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됐다. 13일에 막을 올리는 플레이오프에는 로그, 매드 라이언스, G2, 미스핏츠 게이밍, 프나틱, 팀 바이탈리티가 참가한다.

로그가 플레이오프 개막전 상대로 플레이오프 4번 시드인 미스핏츠를 지목하면서 매드 라이언스는 자동으로 G2와의 매치업이 성사됐다. 패자전은 오는 16일에 프나틱과 팀 바이탈리티의 대결로 치러진다.

플레이오프는 더블 라운드 로빈으로 치러지며, 결승에 진출한 팀은 롤드컵 본선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하는 반면 3위 팀은 플레이-인부터 치르고 올라가야 한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