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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LCK 중계 중 타 팀 응원한 '지수소녀' 박지수와 결국 상호 합의 계약 종료

박상진2021-08-01 13:17


게임단 소속으로 경기 방송에서 타 팀을 응원해 이슈가 되었던 스트리머가 결국 계약 종료됐다.

1일 T1은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스트리머였던 '지수소녀' 박지수와 상호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한다고 전했다.

'지수소녀' 박지수는 T1 소속 스트리머로 LCK 방송에서 T1 응원 방송을 진행했지만 지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 대 kt 롤스터 방송에서 T1이 아닌 kt 롤스터를 응원하며 이슈가 되었다. 

이어 T1 대 DK 경기에서도 이러한 발언을 이어가며 자신은 LCK를 보고 소속팀이 T1일 뿐인데 왜 T1을 응원해야 하냐는 발언으로 이슈를 더 키웠고, 이 사건 이후 T1은 SNS를 통해 팀의 공식 사과와 함께 '지수소녀' 박지수의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T1은 사건 이후 급여 50% 삭감, 10일간 방송 중단의 조치를 취했고, 결국 상호 합의로 계약 종료했다.

이미지=T1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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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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