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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양대인 전력분석관, DK 선수들 다잡는 열쇠 될까?

김형근2021-08-01 13:30


지난달 말 전 소속팀으로 돌아온 양대인 전력분석관이 DK 부활의 열쇠가 될 수 있을까?

1일 종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8주 4일차 2경기에서 DK와 kt 롤스터가 맞붙는다. 8승 6패의 DK는 T1에 이어 5위에 올라있으며, 5승 9패의 kt 롤스터는 8위로 플레이오프에서 조금씩 멀어지는 듯한 모습이다.

양대인 T1 전 감독의 DK 복귀 소식은 8주차의 가장 큰 소식 중 하나로 손꼽힐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농심과 T1에 연패한 이후 DRX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불안함은 남아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세계 챔피언에 오른 DK의 강함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합류 소식은 DK에 대한 불안감을 기대감으로 바꾸기에 충분했다. 복귀 첫 경기인 아프리카 프릭스에 풀세트 접전 끝 패배해 빛을 바래긴 했지만 팀을 잘 알고 있는 양대인 전략분석관이 다시 한 번 김정균 감독과의 호흡을 맞추며 오늘 kt 롤스터전을 통해 어떠한 승리 공식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오늘 상대할 kt 롤스터는 플레이오프 마지막 티켓을 두고 경쟁하는 팀 중 하나로 2라운드에 경쟁 상대였던 프레딧 브리온이나 한화생명 e스포츠에는 승리했으나 상위권 또는 중위권 팀들에는 맥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라운드에서 DK에 완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지금의 상태라면 다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장은 어렵다.

오늘 승리할 경우 득실차에서 앞서며 4위로 돌아갈 수 있는 DK는 과연 kt 롤스터전을 제압하고 다시 한 번 상위권을 노릴 수 있을까? 그 결과는 오후 8시부터 시작될 예정인 2경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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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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