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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데뷔전 승리한 버돌 "더샤이 잡는게 목표"

박상진2021-07-31 10:50


'버돌' 노태윤이 롤드컵에서 자신의 롤모델인 IG '더샤이' 강승록을 꺾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3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8주 2일차 2경기에서 젠지 e스포츠가 kt 롤스터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 승리를 거두고 2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LCK 첫 경기를 치른 '버돌' 노태윤은 2세트 제이스로 POG를 받으며 기분 좋은 데뷔전 기억을 남길 수 있었다.

아래는 노태윤과 진행한 인터뷰 전문이다.

데뷔전 승리 소감은
열심히 준비하고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오랜 기간 LCK 데뷔 무대를 치르지 못했다가 출전하니 어땠는지
오프라인 무대가 처음이라 조금 긴장했던 것 같다. 허공에 주먹질을 하거나 팀원들과 1:1을 하며 긴장을 풀었다.

LCK 무대는 본인에게 어울린다 느꼈나
내가 열심히 하면 모든 경기가 재밌을 것 같다.

'도란' 최현준은 강한 탑 라이너 중 하나다. 맞대결을 해보니 어땠는지
1세트에는 긴장해서 실수했다. 압박이 됐는데 2세트에선 그런 거 없이 잘 풀어나갔던 것 같다.

경기 출전 여부는 언제 알았나
일주일 전부터 연습 경기에 참여했다. 열심히 스크림을 보고 배웠기 때문에 기회가 온 것 같다.

롤모델이 있나
인빅터스 게이밍(IG)의 '더샤이' 강승록 선수다. 원래 오늘 IG 감정 표현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까먹고 쓰지 못해서 아쉬웠다. LPL에서 우승한 것도 있고 우승했을 때 팔이 좋지 못했음에도 잘하고 지금도 라인전이 강한 챔피언을 잘 다루는 모습을 보고 감명받았다.

'라스칼' 김광희는 나르, 사일러스 등을 선호하지 않는다. 본인은 어떤가
라스칼 형과 스타일이 어느 정도 다르다. 스크림 때 라스칼 형이 하면 뒤에서 보고 배우는 것도 있고, 안 되는 챔피언이 있으면 솔로 랭크에서 연습했다.

본인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
롤드컵 가서 IG를 상대로 이겨보고 싶다. 강승록 선수를 꺾고 싶다.

감독이 많이 격려해줬나
긴장하지 말고 최대한 편하게 하라고, 화이팅이라고 해주셨다.

소위 '칼챔'을 잘 다루는 선수라고 알려져 있다. 본인을 어필해보자면
생각했을 때 '칼챔' 연습을 많이 해서 잘한다. 탱커 챔피언도 연습해서 부담은 없다. 다 잘할 자신 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열심히 연습해서 대회에 나왔다. 응원해주신 팬분들, 감독님과 코치님,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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