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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1주차 우승팀 젠지, 2주차 첫 날 '조기 퇴근'...한국 6개팀 위클리 파이널 진출

이한빛2021-07-29 03:00

한국 대표팀들이 위클리 서바이벌 2주차 첫 날 치킨을 모두 가져갔다.

28일 온라인으로 'PUBG 위클리 시리즈(PWS) 동아시아 페이즈2' 위클리 서바이벌 2주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의 OPGG, 젠지, 아프리카 프릭스, 이엠텍 스톰엑스, 그리핀, ATA 라베가가 각 라운드 우승을 가져가며 빠르게 위클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OPGG는 1라운드 에란겔에서 제타와 풀스쿼드 경쟁을 펼쳤다. 제타는 라스칼 제스터와의 교전에서 인원 손실이 생겼고, OPGG는 이이제이로 손쉽게 치킨을 챙기고 가장 먼저 퇴근했다. 1라운드 후반까지 생존했지만 치킨을 뜯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던 1주차 우승팀 젠지는 2라운드 미라마에서도 탑4에 드는 데 성공했다. 젠지 '에스더'와 '아수라'는 그리핀을 정리하고 OPGG에 이어 위클리 파이널에 안착했다.

3라운드에 아프리카 프릭스는 다나와 e스포츠와 서로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신경전 끝에 승리하며 치킨을 가져갔다. 서클 안에 자리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펼친 이엠텍은 GEX-V7의 이이제이까지 이용해 3킬 치킨을 먹었다. 그리핀은 5라운드 탑4에 오른 유일한 한국팀이 되었다. 아우라 e스포츠와의 맞대결에서 '미키'와 '폭시'가 먼저 쓰러졌으나 '투하트'가 두 명을 잡아내는 슈퍼 플레이로 클러치에 성공했다. ATA는 DK-다나와-MGC를 정리하고 1일차에서 위클리 파이널 진출 티켓을 가져가는 마지막 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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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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