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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IG, '더샤이' 활약으로 TES전 완승...PS 진출 가능성 이어가

이한빛2021-07-27 16:45

IG가 TES를 완파하며 시즌 5번째 승리를 신고했다.

27일 중국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LPL) 서머' TOP e스포츠(TES)와 인빅터스 게이밍(IG)의 경기가 진행됐다. 지난 25일에 진행됐어야 했던 경기는 태풍의 영향으로 연기되어 27일로 경기 일정이 조율됐다.

TES는 아트록스-신 짜오-아칼리-드레이븐-노틸러스, IG는 탐 켄치-올라프-룰루=애쉬-레오나로 1세트에 나섰다. IG은 대량의 인원을 투입해 드레이븐을 견제하기 위해 힘썼고, 8분경 아트록스-신 짜오를 처치하며 급물살을 탔다. 

TES도 반격에 나섰지만 IG는 일방적으로 드래곤 스택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23분경 바론 앞 한타에서 TES 챔피언들을 각개격파하며 4:2 킬교환을 하며 승기를 잡았다. IG는 '더샤이' 강승록의 탐 켄치와 '윙크' 애쉬를 앞세워 TES를 무너뜨리고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양 팀은 진영을 바꾸지 않고 2세트를 진행했다. TES는 동일한 탑-정글 조합에 라이즈-아펠리오스-브라움을 더했고, IG는 레넥톤-올라프-신드라-드레이븐-쓰레쉬를 픽했다. IG는 드래곤 스택에서 밀리지만 글로벌 골드에서 우위를 점하며 흐름을 이끌었고, 19분 드래곤 앞 한타에서 에이스를 거두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슌' 올라프가 돌격하면서 TES의 전열이 무너진 것이 IG에게 큰 호재였다.

TES는 대지 드래곤의 영혼을 획득하며 반격의 발판을 만들고자 했으나 골드 격차는 곧 화력 격차라는 결과를 낳았다. IG는 힘으로 TES를 굴복시켰고, 33분에 에이스와 함께 TES의 본진을 초토화 시키고 기분 좋은 완승을 거뒀다.

이번 경기로 IG는 5승 7패가 되었다. 포스트시즌 진출권에 턱걸이로 자리하고 있는 징동 게이밍은 7승 6패로, IG는 여전히 포스트시즌 탈락 가능성이 높은 축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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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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