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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케리아' 류민석, 2세트서 트런들 픽...1,799일 만의 서포터 트런들 출현

박상진2021-07-24 20:31

'케리아' 류민석이 서포터 트런들을 선택했다. 서포터 트런들이 마지막으로 등장한지 약 1,800일 만이다.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7주 2일차 2경기 2세트가 T1 대 리브 샌드박스의 대결로 진행 중이다. T1은 '페이트' 이수혁의 활약에 첫 세트를 내줬다.

2세트 밴픽에서 T1은 비에고-리 신-빅토르-직스-트런들을 꺼냈다. 앞선 경기에서 DK '쇼메이커' 허수가 LCK 최초로 미드 트런들을 꺼낸 데 이어 이번에는 '케리아' 류민석이 트런들을 서포터로 활용한 것.

트런들이 LCK에서 마지막으로 서포터로 나온 것은 2016년 8월 20일의 일이다. ROX 타이거즈 소속이었던 '고릴라' 강범현은 kt 롤스터 '하차니' 하승찬의 브라움을 상대로 서포터 트런들을 꺼냈으나 패배한 기록이 있다.

서포터 트런들이라는 강수를 둔 류민석이 '구마유시' 이민형의 직스를 보좌해 어떤 경기 결과를 만들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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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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