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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도인비' 김태상 쿼드라킬 활약한 FPX, 쑤닝 꺾고 5연승

이한빛2021-07-24 09:10

펀플러스가 상체 힘으로 쑤닝을 제압하고 시즌 10번째 승리를 신고했다.

23일 중국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LPL) 서머' 7주 5일차 2경기에서 펀플러스 피닉스는 쑤닝을 2:1로 꺾고 5연승을 기록했다.

쑤닝은 1세트에서 제이스-신 짜오-룰루-진-레오나를 선택했고, 펀플러스는 녹턴-볼리베어-오리아나-바루스-라칸으로 경기에 나섰다. 'Lwx' 바루스는 궁극기를 타고 바텀에 합류한 '너구리' 장하권의 어시스트를 받아 선취점을 따냈다. 15분 교전에서 녹턴-오리아나가 잡히고 두 번째 드래곤을 쑤닝에게 허용했지만, 18분 쑤닝이 걸어온 한타에서 역으로 2:1 킬교환을 하며 우위를 이어갔다.

접전을 이어가던 펀플러스는 27분 탑 라인 부근 한타에서 신 짜오와 바텀 듀오를 잡아내고 바론 버프와 추가킬을 확보해 뚜렷한 격차를 벌렸다. 펀플러스는 본진으로 돌아가 체력 회복 및 아이템 정비를 마치고 적진으로 진격했고, 삽시간에 넥서스까지 무너뜨리고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펀플러스는 제이스-신 짜오-라이즈-바루스-렐을 픽했고, 쑤닝은 그웬-리 신-트위스티드 페이트-진-라칸으로 맞섰다. 2세트 초반부터 두 팀은 격렬하게 교전을 펼쳤고, 그 과정에서 양팀 원거리 딜러들이 가파르게 성장했다. 쑤닝은 바론 앞 한타에서 그웬으로 앞라인을 무너뜨린 후 진의 커튼콜로 상대를 마무리하며 에이스를 기록했다. 쑤닝은 여세를 몰아 시종일관 펀플러스를 압박했고 압도적인 골드 격차와 함께 적 넥서스를 파괴해 경기를 마지막 3세트로 끌고 갔다.

펀플러스는 3세트 '도인비' 김태상이 사일러스로 킬을 쓸어담으며 빠르게 미드 1차 포탑을 정리했다. 미드를 중심으로 드래곤 스택 쌓기에 집중한 펀플러스는 24분 만에 화염 드래곤의 영혼을 획득했다. 쑤닝은 불리한 상황에도 최대한 골드 격차를 따라잡으며 반격의 기회를 노렸다.

바론 버프까지 확보한 펀플러스는 사일러스의 쿼드라 킬과 함께 28분에 미드 억제기까지 무너뜨리고 승리를 목전에 두었다. 펀플러스는 그대로 쑤닝의 넥서스까지 무너뜨리고 EDG에 이어 10승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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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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