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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젠지 등 한국 4개 팀, 위클리 파이널 합류...T1-DK는 와카행

이한빛2021-07-23 01:15

위클리 서바이벌 2일차에 젠지가 가장 먼저 퇴근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위클리 시리즈 페이즈2' 1주 위클리 서바이벌 2일차에서 젠지, 아프리카 프릭스, 그리핀 등 명문팀들이 위클리 파이널에 합류했다.

7라운드 수송선은 로스 레오네스 남단에서 북서쪽을 향해 날았고, 첫 자기장은 엘 포조를 중심으로 잡혔다. 초반 교전에서 젠지가 GEX와의 교전에서 1킬을 가져갔고, 15분을 앞뒤로 데토네이션, CRS, GEX, RC, E36 등이 탈락하며 생존자 수게 줄었다. 고앤고와 T1은 19분경 자기장이 좁혀오는 상황에서 대면했고, 고앤고가 T1을 모두 잡아내며 4킬을 추가했다.

젠지는 인원수를 유지하며 DK를 잡아냈고, ATA는 그리핀과 고앤고를 모두 처치하는 기염을 토했다. 젠지는 인원 손실 없이 라스칼 제스터, 아프리카 프릭스, 라베가를 꺾고 치킨을 획득함과 동시에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에란겔에서 펼쳐진 8라운드의 수송선은 소스노브카 섬 서쪽에서 야스나야를 관통하는 방향으로 비행했다. 이엠텍이 가장 먼저 탈락하면서 그랜드 파이널 직행은 다음 경기를 노려야 하는 입장이 됐다. 아프리카와 고앤고는 접전 끝에 다시 탑4에 드는 데 성공했고, 아프리카가 최종적으로 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젠지에 이어 위클리 파이널에 안착했다.

그리핀은 미라마에서 펼쳐진 9라운드에서 자리 싸움에서의 이점과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22분까지 8킬을 쓸어담고 후반에 진입했다. 결국 막바지는 T1-그리핀-매드-DK의 대결이 된 가운데, 그리핀의 '폭시'와 '멘털'이 DK를 마무리 지었다. 매드가 T1을 잡아내며 이이제이로 이득을 본 그리핀은 T1 '헐크'와 '아쿠아5'를 제압하고 치킨을 따냈다.

앞선 라운드에서 마지막까지 생존했던 팀들이 10라운드 후반을 장식했다. 매드, ATA, T1, DK가 생존한 가운데 매드는 수적 우위로 8킬 치킨을 획득하고 그랜드 파이널 대열에 합류했다. 일본의 E36은 DK-이엠텍-데토네이션과의 후반 싸움에서 승리하며 퇴근에 성공했다.

와일드카드 전 마지막 라운드인 12라운드는 에란겔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DK와 이엠텍이 조기 탈락하면서 두 팀은 23일 와일드카드전을 치르게 됐다. 고앤고, MGC, 슛유어페이스, ATA가 남은 가운데 풀스쿼드의 SYF와 3명이 남은 ATA가 맞붙게 됐다. SYF의 견제에 아군 둘이 기절한 가운데 '섀도우'가 분투했으나 수류탄에 마무리 되며 치킨은 SYF에게 돌아가게 됐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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