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인터뷰

[LCK] 1위 잡은 에포트의 겸손 "슈퍼플레이는 없었다. 팀워크였을 뿐"

박상진2021-07-22 20:31

'에포트' 이상호가 경기력 상승의 비결을 밝혔다.

22일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7주 1일차 1경기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젠지 e스포츠를 상대로 1라운드 패배를 복수함과 동시에 불안하게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던 젠지를 2위로 끌어내렸다.

경기 후 POG 인터뷰에 나선 '에포트' 이상호는 "지난 경기에서 승리하긴 했지만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않았다"며, "문제들을 잘 보완하고 승리해 더 기분 좋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확연하게 개선된 경기력의 비결을 묻자 이상호는 "팀적으로 잘 움직였다"며 팀워크 개선을 강조했다. 그는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고 하나의 생각에 맞춰 플레이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리브 샌드박스는 '룰러' 박재혁의 캐리력을 억제하고 젠지의 변수 카드에 유연하게 대처했다. 원딜 4밴에 "우리에게 까다로운 픽을 잘라냈다"고 설명한 이상호는 3세트 트런들 픽과 '크로코' 김동범이 이에 대처하는 모습에 "라이즈-바루스가 갱킹에 취약해 조심하자고 했다. 김동범이 우리에게 동선 관련해 콜한 부분이 있었고, 그에 맞춰 경기를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슈퍼플레이를 한 건 없지만 팀적으로 잘 움직였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 이상호는 "T1전이 중요하다. 오늘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투지를 보이며 인터뷰를 마쳤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