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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젠지 CL팀 1위 주역 '영재' 고영재, LCK에서도 활약할까

박상진2021-07-22 16:45


2020 시즌을 거쳐 2021 시즌에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 '영재' 고영재가 리브 샌드박스의 '크로코' 김동범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젠지 e스포츠는 22일 종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7주 1일차 1경기에서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한다. 젠지가 이번 경기를 승리한다면 이번 서머 스플릿 참가팀 중 가장 먼저 10승 고지에 오를 수 있지만, 반대로 패배할 경우 농심 레드포스에게 1위 자리를 넘겨주게 된다.

젠지의 결과에 순위가 바뀔 수 있어 많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젠지는 선발 정글러로 '클리드' 김태민 대신 '영재' 고영재를 선택했다. 매 순간 살얼음인 순위 경쟁에서 고영재가 나선다는 것은 그만큼 고영재의 가능성에 기대를 걸게끔 한다.

2018년 KeG 경남 대표로 나섰던 고영재는 2019년부터 2020년 5월 말까지 한화생명e스포츠 아카데미 팀에서 활동한 후 서머 개막을 앞두고 1군에 합류했다. 볼리베어를 주력 카드로 활용한 고영재는 2020 LCK 서머에서 1승 9패라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2021 시즌 젠지 챌린저스 팀에 합류한 고영재는 스프링 스플릿에서 포스트시즌 경기를 포함해 세트 기준 15승 9패를 기록했고, 서머 6주차까지 8승 3패로 젠지의 1위 레이스에 힘을 보탰다. 신 짜오는 서머 기준 3승 3패, 볼리베어는 3승 2패를 올렸고, POG 포인트는 300 포인트로 팀 내에서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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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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