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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바라키 현, NASEF 일본지부 등과 ‘e스포츠 진흥을 위한 제휴 협정서’ 체결

김형근2021-07-22 08:00

일본의 학생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와 관련 기업, 단체간의 협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이바라키 현이 이를 위한 새로운 협정을 체결했다.

일본 이바라키현은 e스포츠를 활용한 교육 및 인재 육성 지원 단체인 북미교육e스포츠연맹(North America Scholastic Esports Federation, NASEF)의 일본지부, PC 업체 서드 웨이브 등과 함께 ‘e스포츠 진흥을 위한 제휴 협정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이바라키 현에서 e스포츠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여 차세대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산업 진흥, 지역 활성화 및 사회적 과제의 해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서드 웨이브는 1,300만 엔(한화 약 1억 3천 6백만 원)을 e스포츠 사업을 위한 용도로 기부하며, 다양한 관련 사업을 이바라키 현과 NASEF 일본지부, 서드 웨이브가 함께 진행하게 된다.

협정에 따른 주요 사업으로는 ‘고교생 등의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e스포츠 교류 촉진’을 비롯해 ‘고교생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e스포츠의 기획 및 운영’, ‘현내 학교 등을 대상으로 e스포츠를 통한 교육 지원’, ‘이바라키 e스포츠 산업 창조 프로젝트 추진 협의회의 활동 지원’, ‘기타 목적 달성에 기여하는 활동’ 등이 있다.

이바라키 현은 2019년 ‘전국 지역 대항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 것은 물론 ‘이바라키 e 스포츠 산업 창조 프로젝트’를 전개 중이며, 현내 츠쿠바 대학 등과 함께 산-학-관 연계를 통한 e스포츠 활성화에 노력 중이다.

*이미지출처=NASEF JAPA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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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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