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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포스트시즌 계획 공개...결승전 9월 26일 LA서 진행

이한빛2021-07-21 10:20

오버워치 리그가 9월 포스트시즌과 함께 오프라인으로 돌아온다.

블리자드는 21일 오버워치 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스트시즌 일정과 함께 개최 장소를 공개했다. 포스트시즌은 9월 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지역 플레이-인 경기로 시작해 더블 엘리미네이션 플레이오프 대진표를 거쳐 그랜드 파이널에 다다르게 된다.

올해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은 북미에서 오프라인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플레이오프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텍사스주의 알링턴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그랜드 파이널은 9월 26일 로스 엔젤레스 갈렌 센터에서 펼쳐진다.

플레이오프 진행 방식도 공개되었다. 애틀랜타 레인, 보스턴 업라이징, 댈러스 퓨얼, 플로리다 메이헴, 휴스턴 아웃로즈, 런던 스핏파이어, LA 글래디에이터즈, 파리 이터널, 샌프란시스코 쇼크, 토론토 디파이언트, 밴쿠버 타이탄스, 워싱턴 저스티스가 속해 있는 서부 지역에서는 정규 시즌에서 가장 많은 리그 점수를 획득한 세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청두 헌터즈, 광저우 차지, 항저우 스파크, LA 발리언트, 뉴욕 엑셀시어, 필라델피아 퓨전, 상하이 드래곤즈, 서울 다이너스티가 속해 있는 동부 지역에서는 정규 시즌에서 가장 많은 리그 점수를 획득한 두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가져간다.

남은 세 자리의 주인은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되는 온라인 싱글 엘리미네이션 지역 플레이인 경기를 통해 결정된다. 서부에서는 리그 점수를 기준으로 4번~9번 시드 팀이 두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동부의 3번~5번 시드 팀이 남은 한 자리를 놓고 혈투를 벌이게 된다.

대망의 그랜드 파이널은 9월 26일 LA 갈렌 센터에서 플레이오프 대진을 뚫고 살아남은 두 팀이 장식할 예정이다. 2021 시즌 챔피언에게는 미화 150만 달러(한화 약 17억 23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준우승팀은 70만 달러한화 약 8억 원)을 받는다.

오버워치 리그 2021 시즌 플레이오프 및 그랜드 파이널 티켓은 8월 중 판매 예정이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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