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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소속 스트리머 '지수소녀' 발언에 급여 삭감-방송 중단 조치

이한빛2021-07-21 08:30

T1이 소속 스트리머 '지수소녀'의 발언 관련으로 사과문을 게시했다.

21일 새벽 T1은 공식 SNS를 통해 "당사 소속 스트리머 '지수소녀'의 발언으로 팬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사과문을 게시했다. '지수소녀' 박지수는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경기가 있을 당시 개인 방송을 통해 상대팀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T1은 "당사는 물의를 일으킨 '지수소녀'에게 급여 50% 삭감, 10일간 방송 중단의 조치를 취했으며, '지수소녀' 역시 깊이 반성하고 있어 본 처분을 겸허히 받아들였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지수소녀' 뿐만 아니라 소속 스트리머 모두가 더욱 성숙한 방송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수소녀' 역시 자필 사과문을 통해 "불쾌함을 느끼셨을 T1 팬분들과 구단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계약서에 명시된 '행동 수칙'을 어겼으며, 이로 인해 계약서에 따른 구단의 징계를 받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수소녀'는 "T1 소속 스트리머로서 언행을 더욱 신중히 할 필요가 있음에도 그러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더욱 신중한 언행으로 임하겠다"며 사과문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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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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