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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CL] T1 다시 반복된 역전패...아프리카 펜타킬 힘입어 1위 젠지 제압

김형근2021-07-20 22:45


T1이 어제 경기와 마찬가지로 초반 우세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을 허용했다. 반면 아프리카 프릭스는 ‘일리마’ 마태석의 펜타킬에 힘입어 1위 젠지를 꺾었다.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7주 2일차 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 프레딧 브리온, 농심 레드포스, 리브 샌드박스, 등이 승리를 거뒀다.

1경기로 치러진 젠지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대결은 초반부터 상대를 힘으로 제압한 아프리카 프릭스가 승리했다.

경기 시작 직후 아프리카 선수들이 세트를 포위하며 점멸을 뺐으며, 첫 드래곤 버프를 아프리카가 챙긴 후 젠지가 반격으로 비에고의 합류로 중앙 지역에서 습격을 시작했으나 아프리카가 빠르게 반격에 나서며 1:1교환으로 마무리됐다. 젠지가 다시 다인 습격전을 통해 공격을 나섰으나 아프리카도 스킬이 적중하며 3:2 교환으로 마무리했으며, 전령 앞에서 아프리카가 전면전을 시작해 2킬과 전령을 가져간 뒤 탑 1차 타워를 철거했다.

두 번째 드래곤을 젠지가 챙겨 첫 스택을 쌓은 직후 습격을 시작해 에이스를 띄운 아프리카는 두 번째 전령을 챙긴 직후 중앙지역에 소환하는 동시에 전투를 시작해 1킬을 추가했으며, 드래곤 근처 정글에서 세트를 쓰러뜨린 뒤 드래곤 2스택을 챙겼다. 하단 지역에서 습격으로 4킬을 내줬으나 드래곤 앞 전면전에서 4킬을 쓸어담고 드래곤 3스택을 쌓은 아프리카는 제이스가 펜타킬을 기록하며 바론 버프를 두르고, 대지 드래곤의 영혼을 챙기고 본진으로 진입해 억제기를 2개 파괴했다.

상대 저항에 물러나긴 했지만 정글에서 비에고를 자른 뒤 두 번째 바론 버프를 두른 아프리카는 본진에 진입해 젠지의 마지막 저항을 제압하고 에이스를 띄우며 넥서스쪽으로 향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2경기인 프레딧 브리온과 DK의 대결은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운 프레딧 브리온이 DK를 제압하고 연패를 끊었다.

경기 초반 하단 지역에 비에고가 개입하면서 노틸러스를 쓰러뜨리고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르블랑을 중심으로 2번째 킬을 기록했으며 전면 부근서 전면전이 시작돼 르블랑이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이어 중앙 지역서 노틸러스가 더블 킬을 기록하며 속도를 올렸다.

중앙 지역서 DK가 2킬을 기록했으며 그대로 첫 타워를 파괴하고 프레딧 브리온이 하단 지역서 DK의 습격을 흘려내며 추격전으로 4킬을 만회했다. 이어 본진으로 진입해 중앙 억제기를 파괴하고 물러났으며, 르블랑을 향한 습격을 피한 뒤 트리플킬을 기록하며 에이스를 띄우고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넥서스를 파괴했다.

세 번째 경기인 농심 레드포스와 T1의 대결은 초반 상대의 공세를 이겨낸 농심 레드포스가 화력을 과시하며 8승을 달성했다.

경기 초반 정글에서의 습격전으로 양 팀이 힘자랑을 펼친 뒤 하단 지역서 T1의 아펠리오스가 바루스를 쓰러뜨리며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지만 중앙 라인에서 농심의 제이스가 먼저 습격해 온 라이즈의 공격을 흘리며 솔로 킬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양팀은 킬을 주고 받았다. 두 번째 드래곤을 농심이 쓰러뜨려 첫 스택을 쌓은 후 하단 지역에 T1이 전령을 소환하며 합류전이 열려 T1쪽이 우세한 분위기를 보여줬으나, 두 번째 전령을 챙긴 농심이 중앙에 소환한 뒤 드래곤 쪽으로 이동해 자신들을 공격하기 위해 온 T1 선수들을 쓰러뜨린 뒤 두 번째 드래곤 스택을 챙겼다.

이후로도 킬을 추가한 농심 레드포스는 드래곤 3스택을 쌓은 뒤 바론을 타격해 버프를 챙겼으며, 하단과 중앙 지역 2차 타워를 철거한 뒤 본진 입구에서 농성하며 기회를 노리다가 중앙 지역 억제기를 파괴한 뒤 물러났다. 이어 추격해 오는 T1 선수들을 하나씩 쓰러뜨리며 에이스를 띄우고 다시 본진으로 진입해 경기를 끝냈다.

4경기로 치러진 DRX와 리브 샌드박스의 대결은 모든 챔피언이 화력을 상대에 퍼부은 리브 샌드박스가 제압하며 7승째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중앙 지역에 리브 샌드박스의 리신이 개입하며 습격전이 열렸으며, DRX가 받아내는 듯 했으나 리신이 더블 킬을 하고 하단 지역에서도 아펠리오스가 더블 킬을 포함해 3킬을 추가한 뒤 드래곤까지 챙겼다. DRX도 드래곤 부근서 습격으로 킬을 추가하며 반격을 시작한 뒤 중앙 지역에서도 킬을 교환했으나, 리브 샌드박스가 중앙 지역에 전령을 소환해 1차 타워를 파괴한 뒤 중앙지역서 추격전서 2킬을 기록한 뒤 바론을 치다가 전환해 제거한 뒤 바론을 챙겼다.

이어 각지의 교전을 통해 킬을 추가한 리브 샌드박스는 드래곤 스택을 쌓으면서 바론으로 향해 상대를 유도한 뒤 전투로 전환해 킬을 쓸어 담았으며, 다시 바론쪽으로 향해 버프를 챙기고 하단지역 합류전서 4킬을 기록했다. 하단지역을 시작으로 타워를 철거한 뒤 대지 드래곤의 영혼과 바론 버프를 독점했으며, 장로 드래곤을 두고 전면전을 유도해 리신의 트리플 킬을 기록한 뒤 본진 진입해서 에이스로 축포를 터뜨리고 경기를 승리로 끝냈다.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 kt 롤스터와 한화생명 e스포츠의 대결은 아펠리오스의 화력을 앞세운 한화생명 e스포츠가 승리하며 6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양 팀이 중앙 지역과 하단지역서 습격을 주고 받으며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한화생명이 첫 드래곤을 챙긴 뒤 상대가 타워를 끼고 있는 상황을 노려 습격을 통해 그 차이를 벌렸다. kt가 하단지역서 습격을 다시 시작했지만 미리 예상하고 있던 한화생명은 차분하게 받아치며 3킬을 추가으며, 전령을 치던 상황에서 상대의 습격에 대응해 아펠리오스가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kt는 세 번째 드래곤을 한화생명이 챙긴 뒤 습격을 통해 2킬을 기록한 뒤 바론 앞으로 이동했으나 바론은 치지 못했고, 한화생명이 상대의 눈을 피해 바론쪽으로 향해 버프를 챙긴 뒤 전투 상황에서 3킬을 기록했다. 상대 본진으로 향한 한화생명은 본진 입구에서의 교전을 4킬을 일방적으로 쓸어담아 제압한 뒤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이번 주 경기를 모두 승리로 마무리했다.

*이미지 출처=한국e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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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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