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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CL] T1, 초반 기세 못살리고 DRX에 무너지며 10패째 기록

김형근2021-07-19 21:25


2라운드 첫 승리를 기록하며 기세를 이어가려던 T1이 DRX에 무너지며 두 자릿수 패배를 기록했다.

19일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스플릿 7주차 첫째 날 4경기에서 DRX가 T1을 꺾고 6승째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상단 지역에서 양 팀 선수들이 충돌하며 합류전으로 이어져 레넥톤이 첫 킬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드래곤으로 향한 DRX는 첫 드래곤을 가져갔다. T1도 제이스가 다시 공격을 들어온 레넥톤을 제거하며 받은 그대로 되돌려줬다.

첫 전령을 눈치 싸움 끝에 DRX가 가져갔고 상단 지역에서 T1이 합류전으로 레넥톤을 제거하자 드래곤 쪽으로 향해 두 번째 드래곤 스택을 쌓고 중앙 지역에 전령을 소환했다. 하단지역서 DRX가 첫 타워를 철거한 뒤 두 번째 전령을 노렸지만 서로 견제만 이어지다 교전 상황으로 이어졌으며, DRX의 이렐리아가 트리플 킬을 기록한 뒤 추격전서 에이스를 띄우고 전령을 챙겼다.

이어 드래곤 앞에서 제이스를 덮쳐 제거한 뒤 중앙 지역에 두 번째 전령을 소환해 2차 타워까지 철거에 성공했다. 드래곤 3스택을 쌓은 뒤 상단 타워와 하단 타워를 맞바꾸는 상황서 T1의 라이즈와 제이스가 본진으로 진입해 하단 억제기를 파괴했지만 DRX의 커버에 쓰러지며 바론도 DRX의 차지가 됐다.

DRX는 상단지역 습격과 본진 타격을 동시에 진행해 제이스의 처치와 중앙지역 억제기 파괴를 모두 진행했으며, 바람 드래곤의 영혼을 챙긴 뒤 이렐리아가 상단 지역의 라이즈도 쓰러뜨렸다. 본진에 진입한 DRX는 상대를 우물 안으로 밀어넣으며 억제기 2개를 파괴하고 물러섰다.

상단지역으로 재진입한 DRX는 상단 억제기를 파괴한 뒤 쌍둥이 타워로 향해 몸으로 밀어붙이며 전투를 제압한 뒤 넥서스까지 파괴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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