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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생일날 TES 꺾은 너구리 "소원은 LPL-롤드컵 우승"

이한빛2021-07-19 15:10

'너구리' 장하권이 LPL과 롤드컵 우승이 목표라고 밝혔다.

지난 17일 중국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LPL)' 서머 6주 6일차 3경기에서 펀플러스 피닉스는 TOP e스포츠(TES)를 완파해 TES의 5위권 진입을 막아냈다. 이날 '너구리' 장하권은 1세트 그웬으로 중후반에 활약하며 MVP를 받았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장하권은 TES전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묻는 인터뷰어의 질문에 "TES의 밴픽과 경기를 보며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이 어떻게 밴픽을 짜고 플레이할지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장하권은 1세트 초반 TES의 집중 견제를 당하며 다소 말리는 듯한 모습도 있었지만, 중후반부터 그웬이 갖는 데미지 기대치를 보여주며 승리에 앞장섰다. 장하권은 "초반에 상대가 갱킹을 많이 온 것은 처음에 내가 볼리베어를 많이 못 봐줬기 때문이다. 내가 말리면서 상대 탑에 여유가 생겼다"며, "하지만 중반부터 그웬이란 챔피언 자체가 좋고 팀원들이 좋은 딜각을 만들어준 덕에 편하게 게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TES전이 있던 17일은 장하권의 생일이기도 했다. 생일에 완승이라는 선물을 받은 장하권은 "펀플러스에서 큰 생일 파티를 열어줬다. 팬들께서 많은 편지와 선물을 보내주셨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다"며 웃었다. 생일 소원을 묻자 장하권은 "더 좋은 경기력으로 LPL과 롤드컵에서 우승하는 게 내 소망이다"라고 답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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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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