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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챌린지 컵, 치열한 접전 끝 '멀티 써클 게이밍' 최종 우승

김형근2021-07-19 13:08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서병조이하 인천TP)가 주관하는 '2021 인천 e스포츠 챌린지(2021 INCHEON ESPORTS CHALLENGE)’의 프로대회 ‘인천 챌린지 컵(INCHEON CHALLENGE CUP)’에서 ‘Multi Circle Gaming(멀티 써클 게이밍)’이 최종 우승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 챌린지 컵’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종목의 최강팀을 가리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e스포츠 대회다특히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중국일본대만홍콩/마카오 지역의 16개 프로팀이 출전을 확정하며작년보다 기대되는 라인업으로 대회 시작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리그는 4인 스쿼드 모드로 1 5매치씩 양일간 총 10매치를 실시무서운 기량을 뽐내며 ‘113’이라는 높은 포인트를 획득한 ‘Multi Circle Gaming(멀티 써클 게이밍)’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또한 모든 팀원들이 최선을 다해 선전했지만 29점 차이로 ‘17Gaming(세븐틴게이밍)’이 아쉽게 준우승을 거뒀으며Gen.G(젠지)’가 84점을 얻었으나 킬포인트에서 밀리며 3위에 안착했다이어 가장 많은 킬을 달성한 ‘Gen.G(젠지)’의 Inonix 나희주 선수가 MVP에 뽑혔다.

한편내달 14일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아마추어 대회 ‘인천 e스포츠 아마추어 챌린지(INCHEON ESPORTS AMATEUR CHALLENGE)’가 개최된다.

인천 e스포츠 챌린지 관계자는 “’2021 인천 챌린지 컵’에 이어서 개최되는 ‘2021 인천 e스포츠 아마추어 챌린지’는 게임을 통해서 코로나19 상황 등 힘든 시기에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 참가를 통해 게임을 좋아하는 친구가족직장동료와 함께 긍정 에너지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 인천 e스포츠 챌린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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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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