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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풀세트 끝 승리 놓친 DRX 김대호 감독 "아쉽고 안타깝다"

박상진2021-07-19 06:41


전 경기 패배 후 장문의 글을 남겼던 김대호 감독이 브리온 경기가 끝나고 짧은 글로 아쉬움을 전했다.

19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6주 5일차 1경기에서 DRX가 프레딧 브리온에게 세트 스코어 1대 2로 패했다. DRX는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거둔 브리온을 다시 만나 서머 2승째를 노렸고 3세트까지 가며 가능성을 높였지만 결국 마지막 세트 중반 이후 무너지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경기 내용만큼 김대호 감독의 아쉬움도 느껴졌다. 브리온전 이후 김대호 감독은 DRX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게 잘 맞지 않았다"고 전한 것. 승리를 목전에 두고 놓친 상황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이전 경기 패배 이후 긴 글로 자신의 갑갑함을 토로했던 김대호 감독은 그래도 "새로 온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 많이 아쉽다"며 이번 경기가 끝난 뒤 새로 온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김대호 감독은 "선수단이 점점 잘할 거 같다. 그래서 이번 시즌이 더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전 경기처럼 무기력하게 지지 않고, 가시적인 개선점이 보였기 때문인지 김대호 감독은 이전 경기처럼 길게 글을 남기지 않고 "남은 경기 잘해보겠다"며 글을 마쳤다.

1라운드 1승 8패를 기록한 후 DRX는 '제트' 배호영을 미드 라이너로 영입했고, '태윤' 김태윤과 '준' 윤세준을 챌린저스에서 콜업했다. 2라운드 성적은 0승 3패며, DK와 다음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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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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