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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고리’ 김태우 “프레딧 브리온, 이겨보고 싶고, 이길 것이며, 이기겠다”

김형근2021-07-20 15:30


농심 레드포스의 ‘고리’ 김태우가 kt 롤스터를 제압하고 9승을 달성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 kt 롤스터의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승리 소감에 대해 “완승을 거둬서 좋고, 2세트 때 경기력이 아쉬웠는데, 킬을 많이 기록하면서 POG 포인트를 얻게되어 팀원들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맙다.”라고 이야기한 김태우는 이전 경기에서 사일러스를 선택했을 때와 비교해 어떤 점을 개선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지난 경기때는 장기전이 처음이기도 했고,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려는 욕심에 반대로 좋지 못한 플레이로 이어졌다. 그래서 안되는 것을 되게 하겠다는 마음을 버리고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고 답했다.

오늘 경기에서 상대했던 ‘도브’ 김재연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라인전을 매우 잘했다. 특히 2세트 때 제가 생각한 것과 다른 플레이를 선보여서 초반에 많이 힘들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자크의 출전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으며, 위치 확인이 되지 않아 오늘 경기에서 가장 무서웠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교전에서의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선수 각자가 전투의 각을 잘 보는 것이 중요하고, 싸움을 피하지 않는 자세와 자신감을 갖고 비슷한 상황이면 실력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실제로도 이길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최근 중앙 지역에서의 라이즈-루시안 구도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미드 라이너끼리의 대결이라면 당연히 루시안이 위이며, 라이즈는 갱 압박을 더해 플레이하는 챔피언이라 생각한다.”고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고리’ 김태우는 다음 경기인 프레딧 브리온전에 대해 “서머 스플릿에 한 세트도 따지 못한 유일한 팀이기에 이겨보고 싶고, 이길 것이며, 이기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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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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