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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덕담’ 서대길 “프레딧 브리온 전, 무조건 이긴다”

김형근2021-07-18 22:32


농심 레드포스의 ‘덕담’ 서대길이 kt 롤스터전을 승리로 마무리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 kt 롤스터의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승리 소감에 대해 “4연승해서 9승 달성해서 기쁘고 연승 이어가면 더 기쁠 것 같다.”고 이야기한 ‘덕담’ 서대길은 팀의 단합력에 대해 “콜을 ‘켈린’ 김형규 선수와 ‘피넛’ 한왕호 선수가 주로 하고 다른 선수들이 여기에 따르는 형태로 플레이하다 보니 플레이가 잘 이뤄지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2라운드 들어 본인이 변한 부분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1라운드를 형들이 잘해줬으니 나머지는 동생들이 잘해줘야 하는 것 같아서 열심히 했다.”고 말한 서대길은 팀의 유연성의 비결에 대해 “코칭 스태프 분들이 해외 리그를 보시고 좋은 의견을 주시면 이것을 연습에 적용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오늘 경기에서 1세트에서 아펠리오스를 선택하게 된 것에 대해 “팀에서 원챔이라는 이야기도 있을 만큼 많이들 믿어주시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으며, 2세트에 반대로 직스를 선택해 승리한 소감에 대해 “제가 직스 권위자니 상대 분들이 많이 배우고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다음 경기인 프레딧 브리온 전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 서대길은 “1라운드 때 완패해서 뼈아팠는데 다음 경기는 무조건 이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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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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