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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쉴 새 없이 공격 몰아친 농심 레드포스 9승 고지 점령 (종합)

김형근2021-07-18 22:11


농심 레드포스가 쉴 새 없는 교전으로 화끈한 화력전을 선보이며 승리를 추가했다.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6주 4일차 2경기에서 프레딧 브리온이 DRX를 2-0로 꺾고 9승을 달성했다.

1세트 블루 사이드의 농심 레드포스는 녹턴-볼리베어-라이즈-아펠리오스-유미를 선택했으며, 레드 사이드의 kt 롤스터는 비에고-자크-루시안-직스-레오나를 조합했다.

세트 초반부터 견제가 치열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추격전 상황서 킬을 기록하고 첫 드래곤과 전령을 챙긴 농심은 하단 지역서 숨어있다가 직스를 습격해 쓰러뜨렸으나 kt도 자크가 아펠리오스를 노리며 시작된 합류전서 1킬을 만회하고 첫 드래곤 스택을 쌓는데 성공했다. 찬스를 얻은 kt는 중앙 지역서 루시안이 라이즈를 궁극기로 쓰러뜨린 뒤 전령을 챙겼으며, 농심의 습격을 흘려낸 뒤 반격에 나서 루시안의 더블 킬을 포함한 4킬을 한 번에 쌓으면서 드래곤 2스택까지 가져왔다.

농심은 정글에서 습격을 통해 2킬을 챙긴 뒤 바론으로 몰려가 버프를 둘렀으며, 타이밍을 맞춰 네 번째 드래곤을 스틸한 뒤 교전으로 전환해 3킬을 추가했다. kt를 밀어내고 바론으로 텔레포트해 두 번째 버프를 두른 농심은 드래곤 3스택을 쌓은 뒤 kt의 습격을 반격하며 4킬을 쓸어담고 상대 본진으로 진입해 넥서스를 파괴했다.

2세트 블루 사이드의 농심 레드포스는 녹턴-트런들-사일러스-직스-레오나를 준비했으며, 레드 사이드를 선택한 kt 롤스터는 그웬-신짜오-르블랑-사미라-렐로 반격에 나섰다.

세트 초반 각지에서 킬을 주고 받는 가운데 농심이 상대가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 전령을 쓰러뜨린 뒤 교전을 통해 3킬을 쌓았으며, 드래곤을 내주는 대신 교전으로 이득을 챙겼다. 중앙 지역에서 렐을 제거하고 상대를 추격해 2킬을 추가한 농심이 두 번째 전령을 중앙 지역에 소환한 뒤 드래곤 지역으로 향해 드래곤을 스틸하고 후속 전투에서 에이스를 띄웠다.

정글서 고리가 트리플 킬을 기록한 뒤 다시 에이스를 띄우고 바론 버프를 두른 농심은 중앙 지역 교전서 상대 습격을 버텨낸 뒤 신짜오를 제거했다. 그대로 본진으로 들어선 농심은 마지막 교전을 사일러스를 중심으로 제압해낸 뒤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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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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