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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라이프' 김정민 "룰러는 내가 지켜주면 알아서 다 해준다"

박상진2021-07-17 20:01

'라이프' 김정민이 한화생명전 3세트 타릭 픽의 이유를 전했다. 

17일 종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6주 3일차 1경기에서 젠지 e스포츠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9승 고지에 오름과 동시에 1위 자리를 지켜냈다.

경기 후 POG 인터뷰에 나선 '라이프' 김정민은 "1위를 계속 유지해서 괜찮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김정민은 2세트 패배 후 어떤 피드백이나 주문이 있었는지에 관한 질문에 "2세트 때 해야 할 때 못한 것들이 있었다. 적극적인 모습도 보이지 못해 이러한 점을 개선하자고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젠지는 이날 3세트에서 리 신을 탑으로 돌리고 볼리베어를 정글로 가져갔다. 또한 김정민 본인은 타릭을 픽해 '룰러' 박재혁의 칼리스타를 보좌했다. 김정민은 "타릭을 픽한 계기는 작년 최우범 감독님이 추천해주셔서였다. 나의 타릭은 원거리 딜러를 지켜주는 데 특화되어 있다. 내가 재혁이 형을 지켜주면 형이 다 해준다"며 타릭 픽의 자신감과 함께 박재혁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젠지의 10승 고지 달성을 위한 다음 상대는 리브 샌드박스다. 김정민은 "서포터인 '에포트' 이상호가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한다. 보고 배운 것들이 많다. 영상들을 돌려보고 어떻게 상대할지 다 전략을 짜서 오겠다"는 다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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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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