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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중장비디디' 파괴한 한화생명, 젠지 잡고 승부 원점

이한빛2021-07-17 18:25

한화생명: 모건(세트)-요한(다이애나)-쵸비(루시안)-데프트(애쉬)-뷔스타(알리스타)
젠지: 라스칼(나르)-클리드(리 신)-비디디(아지르)-룰러(칼리스타)-라이프(레오나)

한화생명이 2세트 승리로 위기를 넘겼다.

17일 종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6주 3일차 1경기 2세트 한화생명e스포츠가 젠지를 잡아내고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한화생명과 젠지는 경기 초반부터 바텀과 미드에서 킬을 주고 받으며 치열하게 대치했다. 한화생명은 10분경 탑에서 '라스칼' 김광희의 나르를 처치하고 협곡의 전령을 소환해 포탑 방패 골드를 대량 획득했다. 그 사이 젠지는 바텀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며 골드 격차를 허용했다.

16분경 미드 한타에서 레오나-아지르-칼리스타를 차례대로 처치하고 미드 2차 포탑에 막대한 타격을 줬다. 한화생명에게 먼저 교전을 걸었지만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젠지의 플레이가 아쉬웠던 부분.

젠지는 20분에 긴 호흡의 교전 끝에 드래곤 3스택을 쌓는 데 성공했다. 킬 교환에선 젠지가 더 많은 데스를 허용했지만 한화생명의 다이애나 등 제압 골드를 챙길 수 있는 챔피언들을 잡아낸 덕에 골드 격차는 도리어 줄어들었다.

24분에 '요한' 김요한의 다이애나가 날카롭게 적진에 파고들어 광역 데미지를 넣은 덕에 한화생명은 아지르-레오나를 처치하고 화염 드래곤을 사냥했다. 36분 바론과 4킬을 내주는 사고가 있었으나 40분에 화염 드래곤 영혼을 확보해 재역전에 성공했다. 42분에 한타 대승을 거둔 한화생명은 그대로 젠지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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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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