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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프린스’ 이채환 “1세트 선취점 에포트 콜, '상호각' 나온 것 같다"

박상진2021-07-16 21:39


리브 샌드박스의 ‘프린스’ 이채환이 연패를 끊는 승리를 거둔 소감을 이야기했다.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 DRX의 경기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2-0으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으로 “승리는 기쁘지만 2세트 초반 너무 유리해서 방심한 탓에 실수를 많이 해 아쉽다.”고 이야기한 이채환은 1세트 ‘ 나르-리신-아칼리-이즈리얼-레오나’의 선택 기준을 묻는 질문에 “따로 조합을 준비했거나 도중에 변경한 것은 아니며, 평소에 다들 자신있어하는 픽인데 상대방 픽을 보고 좋은 조합이 될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2세트 초반 봇라인의 치열한 교전 상황에 대해서는 “상대방이 공격적으로 나올 것은 알고 있었으며, 서로의 예측이 충돌하면서 생긴 교전이라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으며, “사실 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뺄 수 없는 상황이기에 최대한 좋은 결과를 위한 선택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1세트 초반 '에포트' 이상호의 레오나 콜에 대해서는 이른바 '상호각'이 나온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상황을 유리하게 마무리한 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연습 때였으면 웃기게 이야기를 하거나 반응했겠지만, 시합 중이기에 다음 플레이에만 집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이채환은 다음 경기인 젠지전에 대해 “1라운드의 젠지 전에서 많이 아쉽게 졌는데, 이번에는 기분 좋게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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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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