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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kt와 이통사전 자체 MVP로 '칸나' 김창동 선정

박상진2021-07-16 12:07


T1이 이통사 라이벌인 kt 롤스터전 자체 MVP로 '칸나' 김창동을 선정했다.

15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벌어진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6주 1일차 1경기에서 T1이 kt 롤스터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이통사 라이벌전으로 눈길을 끈 이날 경기에서 T1은 팀 내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빠르고 명확한 플레이로 두세트 모두 이른 시간에 상대를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T1은 6승 5패 세트득실 3을 기록했다.

서머 첫 출전한 '오너' 문현준이 두 세트 모두 POG를 가져간 가운데, T1은 '칸나' 김창동을 승리 경기 MVP로 선정했다. 이날 김
창동은 1세트 제이스로 KDA 3/2/4를 기록했고, 2세트에서는 오공을 선택해 KDA 7/5/5를 기록했다. 이날 김창동의 플레이에 대해 문현준은 방송 POG 인터뷰에서 "희생하는 역할을 하게 되겄고, 덕분에 내가 성장해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T1은 17일 DK와 경기를 갖는다. DK는 같은 날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에 1대 2 패배를 당해 현재 7승 4패 세트득실 7을 기록 중이다.

이미지=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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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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